• 최종편집 2022-07-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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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은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23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공모에서 '현포2리 평리마을 다가치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다가치일터 조성사업은 농어촌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특화산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어촌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소득창출형 특화지역 조성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선정된 '현포2리 평리마을 다가치일터 조성사업'은 특산물가공통합센터, 관광체험형 모노레일,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한 마을카페 등 어촌관광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3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울릉군은 해양수산부에서 관리하는 어촌지역으로 지난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공모 준비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지난 4월 공모 예비계획서 제출 후 경북도와 해양수산부의 서면평가, 대면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사업이 선정돼 내년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선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 유치는 주민의 단합된 사업추진 의지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며 신규사업 대상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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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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