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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필수의료 인력 확보 본격 추진
[울릉신문]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오후 4시 30분 산격청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필수의료를 확충하고 우수 의료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및 사업 관리·평가 ▲참여 의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여건 조성 ▲사업 지침에 부합하는 전문의 채용과 참여 의사 관리 ▲근무환경 보장 및 정주 여건 지원 협조 등이다. 대구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10월부터 지역 필수의료 전문인력 지원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해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과 민간·공공 종합병원 등 지역 필수의료 수행기관에서 장기 근무하기로 계약한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원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지역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8개 필수진료과목 전문의 20명을 대상으로 5년 계약을 바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문의 자격 취득 5년 이내의 저연차 전문의를 원칙으로 하며, 대상 진료과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이다. 대구시는 지역 근무수당과 정주 여건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의료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응급·분만·소아·중증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필수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인 만큼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협력해 필수의료 공백 해소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출발점이다. 지역 의료계와 함께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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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환자 39.3% 증가
[울릉신문] 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을 이용한 환자는 총 1,0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3명보다 292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체외충격파 치료를 이용 한 환자는 155명으로 집계됐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의 외부 진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내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체외충격파 치료기를 도입했다. 체외충격파 치료기는 근골격계 통증 및 기능 개선 등에 활용되는 장비로, 통증이 있는 부위에 충격파를 전달해 치료하는 방식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체외충격파 치료기 도입을 통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다양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마련했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물리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의료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외충격파 치료기 도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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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 강화…9월 24일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 시행
[울릉신문] 대구의료원이 추석 연휴 기간(9.24.~27.)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9월 24일(목)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첫날(24일),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 실시 대구의료원은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은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시행한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점심시간 12:30~13:30)이며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진료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근 약국과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 추석 연휴 응급실 24시간 운영 강화 대구의료원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를 대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보강과 필수 장비를 점검하여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또한 부서별 적정인력 편성과 당직 근무 계획을 수립하여 명절 기간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담의료 인력의 적절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23~’25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공백 최소화와 응급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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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일반구급차 '에피펜' 첫 도입하자마자... 아나필락시스 쇼크 환자 구명
[울릉신문] 음식물 섭취 후 급성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쇼크)으로 생명이 위급했던 환자가 119구급대원의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와 일반구급차에 새롭게 배치된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 18일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입술이 붓고 숨이 차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한 법원119안전센터(소방위 정현덕, 소방교 신수철)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 도착 당시 환자는 현관 입구에 주저앉아 전신 무력감과 극심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긴박한 상태였다. 환자는 신고 1시간 전 피자와 막걸리를 섭취한 후, 전신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이 발생했으며, 평소 갑각류 알레르기 지병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 상태를 신속히 평가한 구급대는 즉시 북부구급상황관리센터 지도 의사에게 의료지도를 요청했다. 이어 지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일반 구급차에 신규 탑재된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에피펜 300mcg)를 환자의 우측 허벅지 근육에 즉시 투여했다. 또한 항히스타민제와 생리식염수를 정맥 투여하는 등 전문 응급처치를 병행하며 인근 파주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번 구명 사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성과로 평가받는다. 기존에는 전문 구급차에만 제한적으로 적재되던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가 일반 구급차까지 필수 탑재되도록 제도가 개선된 이후,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결실을 본 대표적 사례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수분 내에 호흡곤란과 쇼크를 유발해 자칫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증 응급질환이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일선 모든 구급차에 에피펜이 배치됨에 따라, 병원 도착 전 골든타임 내 환자 생존율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초동 대처가 생사를 가르는 만큼, 호흡곤란이나 심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달라"며 "평소 응급처치 요령이 궁금하거나 간단한 의료 상담이 필요할 때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19에 전화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연결을 요청하면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전문 의료진과 구급상황관리사를 통해 ▲응급환자 실시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지도 ▲질병 상담 및 전문 의료정보 제공 ▲야간·휴일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맞춤형 의료 홍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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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어패류는 익혀 먹고, 상처 있으면 바닷물 피하세요'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패류 섭취와 해수욕장·갯벌 등 해양 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오염된 바닷물이나 갯벌 등에 접촉해도 감염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경남에서는 1명, 전국에서는 7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최근 3년간 경남에서는 2023년 9명, 2024년 5명, 2025년 12명 등 총 26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에서는 같은 기간 각각 69명, 49명, 68명이 발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7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해수 온도가 높은 8~10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어패류 섭취와 해양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전신 쇠약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 감염이 발생하면 다리 등에 발진과 부종, 수포(물집), 출혈성 수포, 피부 괴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빠르게 악화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악성종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냉장 보관하기 ▲고위험군은 날 것 또는 덜 익힌 어패류 섭취 피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이나 갯벌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는 해수가 아닌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조리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지만 고위험군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어패류 섭취하거나 바닷물에 접촉한 후 발열·오한이나 피부 발진·부종·수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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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혹서기 국제여객터미널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울릉신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4일 국제여객부두·터미널에서 폭염기간 중 안전한 터미널 작업여건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폭염 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캠페인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의 일환으로 야외작업이 많은 국제여객부두 현장 근로자 및 입주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온열질환은 예방조치가 가능한 만큼 야외작업 시 규칙적인 물 섭취, 그늘막·냉방장치 설치 등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수칙을 안내하고 함께 준비된 시원한 음료와 팔토시, 페이스 마스크 등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야외작업 중 휴식의 중요성을 함께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안전 캠페인 및 물품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인천항의 물류와 해양관광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국제여객터미널 근로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항 현장 근로자들이 혹서기 폭염을 극복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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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필수의료 인력 확보 본격 추진
- [울릉신문]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오후 4시 30분 산격청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필수의료를 확충하고 우수 의료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및 사업 관리·평가 ▲참여 의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여건 조성 ▲사업 지침에 부합하는 전문의 채용과 참여 의사 관리 ▲근무환경 보장 및 정주 여건 지원 협조 등이다. 대구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10월부터 지역 필수의료 전문인력 지원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해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과 민간·공공 종합병원 등 지역 필수의료 수행기관에서 장기 근무하기로 계약한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원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지역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8개 필수진료과목 전문의 20명을 대상으로 5년 계약을 바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문의 자격 취득 5년 이내의 저연차 전문의를 원칙으로 하며, 대상 진료과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이다. 대구시는 지역 근무수당과 정주 여건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의료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응급·분만·소아·중증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필수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인 만큼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협력해 필수의료 공백 해소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출발점이다. 지역 의료계와 함께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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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필수의료 인력 확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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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환자 39.3% 증가
- [울릉신문] 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을 이용한 환자는 총 1,0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3명보다 292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체외충격파 치료를 이용 한 환자는 155명으로 집계됐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의 외부 진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내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체외충격파 치료기를 도입했다. 체외충격파 치료기는 근골격계 통증 및 기능 개선 등에 활용되는 장비로, 통증이 있는 부위에 충격파를 전달해 치료하는 방식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체외충격파 치료기 도입을 통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다양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마련했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물리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의료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외충격파 치료기 도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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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환자 39.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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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 강화…9월 24일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 시행
- [울릉신문] 대구의료원이 추석 연휴 기간(9.24.~27.)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9월 24일(목)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첫날(24일),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 실시 대구의료원은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은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시행한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점심시간 12:30~13:30)이며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진료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근 약국과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 추석 연휴 응급실 24시간 운영 강화 대구의료원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를 대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보강과 필수 장비를 점검하여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또한 부서별 적정인력 편성과 당직 근무 계획을 수립하여 명절 기간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담의료 인력의 적절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23~’25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공백 최소화와 응급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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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 강화…9월 24일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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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일반구급차 '에피펜' 첫 도입하자마자... 아나필락시스 쇼크 환자 구명
- [울릉신문] 음식물 섭취 후 급성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쇼크)으로 생명이 위급했던 환자가 119구급대원의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와 일반구급차에 새롭게 배치된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 18일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입술이 붓고 숨이 차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한 법원119안전센터(소방위 정현덕, 소방교 신수철)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 도착 당시 환자는 현관 입구에 주저앉아 전신 무력감과 극심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긴박한 상태였다. 환자는 신고 1시간 전 피자와 막걸리를 섭취한 후, 전신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이 발생했으며, 평소 갑각류 알레르기 지병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 상태를 신속히 평가한 구급대는 즉시 북부구급상황관리센터 지도 의사에게 의료지도를 요청했다. 이어 지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일반 구급차에 신규 탑재된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에피펜 300mcg)를 환자의 우측 허벅지 근육에 즉시 투여했다. 또한 항히스타민제와 생리식염수를 정맥 투여하는 등 전문 응급처치를 병행하며 인근 파주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번 구명 사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성과로 평가받는다. 기존에는 전문 구급차에만 제한적으로 적재되던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가 일반 구급차까지 필수 탑재되도록 제도가 개선된 이후,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결실을 본 대표적 사례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수분 내에 호흡곤란과 쇼크를 유발해 자칫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증 응급질환이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일선 모든 구급차에 에피펜이 배치됨에 따라, 병원 도착 전 골든타임 내 환자 생존율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초동 대처가 생사를 가르는 만큼, 호흡곤란이나 심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달라"며 "평소 응급처치 요령이 궁금하거나 간단한 의료 상담이 필요할 때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19에 전화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연결을 요청하면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전문 의료진과 구급상황관리사를 통해 ▲응급환자 실시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지도 ▲질병 상담 및 전문 의료정보 제공 ▲야간·휴일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맞춤형 의료 홍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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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일반구급차 '에피펜' 첫 도입하자마자... 아나필락시스 쇼크 환자 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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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어패류는 익혀 먹고, 상처 있으면 바닷물 피하세요'
-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패류 섭취와 해수욕장·갯벌 등 해양 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오염된 바닷물이나 갯벌 등에 접촉해도 감염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경남에서는 1명, 전국에서는 7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최근 3년간 경남에서는 2023년 9명, 2024년 5명, 2025년 12명 등 총 26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에서는 같은 기간 각각 69명, 49명, 68명이 발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7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해수 온도가 높은 8~10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어패류 섭취와 해양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전신 쇠약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 감염이 발생하면 다리 등에 발진과 부종, 수포(물집), 출혈성 수포, 피부 괴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빠르게 악화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악성종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냉장 보관하기 ▲고위험군은 날 것 또는 덜 익힌 어패류 섭취 피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이나 갯벌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는 해수가 아닌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조리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지만 고위험군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어패류 섭취하거나 바닷물에 접촉한 후 발열·오한이나 피부 발진·부종·수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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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어패류는 익혀 먹고, 상처 있으면 바닷물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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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혹서기 국제여객터미널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울릉신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4일 국제여객부두·터미널에서 폭염기간 중 안전한 터미널 작업여건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폭염 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캠페인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의 일환으로 야외작업이 많은 국제여객부두 현장 근로자 및 입주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온열질환은 예방조치가 가능한 만큼 야외작업 시 규칙적인 물 섭취, 그늘막·냉방장치 설치 등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수칙을 안내하고 함께 준비된 시원한 음료와 팔토시, 페이스 마스크 등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야외작업 중 휴식의 중요성을 함께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안전 캠페인 및 물품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인천항의 물류와 해양관광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국제여객터미널 근로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항 현장 근로자들이 혹서기 폭염을 극복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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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혹서기 국제여객터미널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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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지역사회건강실태조사), 동법시행령 제2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의 방법 및 내용)에 의거하여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울릉군에서는 표본으로 선정된 약 800~900명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유병 여부 ▲정신건강 상태 ▲가구 특성 등으로,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 110개 산출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건강조사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고, 표본 가구에는 사전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결과는 울릉군민의 건강증진과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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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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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7명 신규 배치
- [울릉신문]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농어촌 및 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새로운 의료 인력이 수혈되어 지역 보건 행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올해 공중보건의사가 총 7명이 배치되어 본격적인 진료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전문적인 협진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인원이다. 최근 복무 기간 단축과 현역병 입대 선호 현상 등으로 전국적인 공보의 수급이 비상인 상황에서, 이번 인력 확보는 울릉군의 적극적인 건의와 지역 의료 환경의 중요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공보의 지원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행히 필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새로 배치된 선생님들이 울릉도라는 특수한 환경에 잘 적응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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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7명 신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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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요 감염병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
- [울릉신문] 전주시는 인플루엔자 등 표본 감시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표본 감시는 △인플루엔자 △기생충감염병 △수족구병 △성매개감염병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안과감염병 등 표본 감시 감염병에 대해 표본 감시기관을 지정한 후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 감시 의료기관 추가 지정은 표본 감시 감염병의 대표성 향상 및 신·변종 호흡기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이지영소아청소년과의원 △해강내과의원 등 3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지정됐다. 또, 기존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폐업에 따라 △늘푸른소아청소년과를 변경 지정했다. 시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전주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 조기 차단 등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표본 감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표본 감시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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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요 감염병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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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수험생 마음건강 응원키트 전달
- [울릉신문] 울릉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7일, 다가오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울릉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험생 마음건강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을 앞둔 청소년의 불안과 긴장 완화,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심리지원 활동으로,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행하는 전환기 시기의 정신건강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원키트에는 스트레스 볼, 필기구, 간식, 우산, 정신건강 안내 리플릿 등이 포함됐다. 시험 전후에 누적될 수 있는 심리적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자기 돌봄(Self-care)의 중요성을 일깨우도록 구성했다. 또한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 SNS, 마음검진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공해 수험생이 필요할 때 손쉽게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수능은 청소년이 청년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첫 번째 도전이자 전환점”이라며, “이번 응원키트가 수험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어 불안 대신 자신감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리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청년·중장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상담, 자살예방 교육, 자살유족 지원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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