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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일종 의원, “태안 기업도시에 초중고 국제학교 설립”
    [울릉신문]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7일 “기업도시개발구역 내에 초중고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은 정부가 민간기업의 투자를 촉진하여 자족적인 도시를 개발하도록 기업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여 국민경제와 국가 균형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국내외 민간기업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기업도시 및 인근에 이전해 오는 임직원들의 자녀들이 입학·전학하는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법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은 기업도시개발구역 내에 국제학교는 대학만 설립할 수 있으며, 초중고 국제학교 설립은 불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도시 내에 입주한 기업들의 외국인 임직원 유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은 기업도시개발구역 내에 초·중·고등학교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제한 규정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동 개정안이 통과되면 태안지역 교육의 질 향상과 더불어 태안 기업도시에 이주한 기업의 자녀들이 학교 선택의 폭이 확대되어 가족 단위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성 의원은 “태안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 및 인센티브 제공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과시켜 태안 기업도시에 국제학교를 설치해 정주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인구 유입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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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충남 당진시 산불... 3시간 2분만에 진화완료
    [울릉신문]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5일 15시 29분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명산리 산20-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3시간 2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251명(산불특수진화대 등 251)을 신속히 투입하여 18시 31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현장의 신속한 대처로 일몰 전 주불진화가 가능했다고 밝혔으며, 또한 뒷불감시에 철저를 다하는 한편,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투입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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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국립세종수목원, 황색의 향긋한 풍년화 활짝
    [울릉신문] 국립세종수목원은 생활정원내 작가정원(겨울정원)에서 인테르메디아풍년 ‘바름슈테트 골드’(Hamamelis×intermedia 'Barmstedt Gold')가 3월 3일 개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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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충북 단양 적성면 산불, 2시간 5분 만에 신속 진화
    [울릉신문]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7일 09시 04분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하진리 269-1 일원에서 발생한 야간산불을 2시간 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 2, 충북소방 1), 산불진화대원 70명(산불특수진화대, 산림공무원)을 신속히 투입하여 11시 10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 월악산 국립공원 경계능선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입산자실화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산출을 위해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투입하여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건조한 기상 및 강풍특보가 발령함에 따라 2월 25일 18시 부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여 산림당국은 봄철 산불에 총력대응 하고있다”며 “산림을 찾는 등산객은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금지 등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농·산촌 주민들은 산림인근에서 농산물 폐기물 소각행위를 하지말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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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7
  • 충북 영동, 전남 고흥, 산불진화완료
    [울릉신문]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2일 오후 13시 52분경 충북 영동군 상촌면 유곡리, 오후 14시 17분경 전남 고흥군 포두면 장수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 5)와 산불진화인력 176을 투입하여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충북 영동군 상촌면은 0.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청 조사감식반에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했다. 또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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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2
  • 해미국제성지에 서산해미읍성축제 AR 포토존 설치돼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서산문화재단(이사장 맹정호)은 지난달 24일 해미국제성지 1층에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서산해미읍성축제 AR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산해미읍성축제 홍보와 해미국제성지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AR 포토존은 증강현실을 통해 해미읍성 주요 역사와 축제 볼거리 등을 표현하고 있다. 포토존은 6면으로 구성되어 ▲프란치스코 교황 만남 ▲해미읍성 불꽃놀이 ▲옥사체험 ▲줄타기 ▲태종대왕 행렬 ▲왜구잡기 게임 등을 구현하게 된다. 사용 방법은 ‘해미GO’ 어플을 무료로 다운받아 비치된 포토존을 비추면 구현된 화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 맹정호 이사장은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전담 신부의 건의로 AR 포토존을 설치했다”면서 “디지털 시대에 맞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새로운 즐거움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미GO’어플은 국제성지와 해미읍성, 해미시장 곳곳에 배치된 축제 캐릭터를 복주머니로 잡는 AR 게임 기능도 탑재돼 관광객의 흥미를 높일 전망이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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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맹정호 서산시장, “회복과 도약을 향해 전력 다할 것”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지나달 25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2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맹 시장은 “2022년은 시민과 더 큰 서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해”라며 “지역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사회안전망 강화, 지속가능한 환경 마련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도 시정 분야별 6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추진 사업을 밝혔다. 첫번째는 신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 연구시설, 충남 첨단화학산업 지원센터 착공, 대산스마트에코폴리스 등 신규 산단 조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사회적 경제를 통한 청년 정착과 문화 예술인 지원 등을 추진한다. 두번째로는 차별없이 존중받는 도시를 위해, 충남청년 희망카드, 청년 아카데미, 일자리 지원 등 청년 자립 기반 제공, 국가유공자 건강지원,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지급, 첫만남 이용권 및 영아수당 지급, 취약계층 대상 푸드마켓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운영 계획을 밝혔다. 셋번째로는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를 위한 순례길 종점부 조성, 간월도·삼길포·가야산 일원 생태와 문화를 아우르는 체험·관광 시설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박첨지놀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머드맥스의 흥행을 이어갈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도 대폭 확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넷번째로는 살고 싶은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서산공항 예타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및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개관한다. 아울러 농촌생활권활성화계획을 토대로 한 농촌협약도 추진하고, 중왕항 어촌뉴딜 300사업과 부석면·지곡면 신청사 건립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섯번째로는 농축수산업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농촌의 인력난 대책 시행, 먹거리통합센터 운영 및 가두리 시설 현대화, 복합다기능 부잔교 확충, 가축재해보험료 추가지원을 제시했다. 마지막 여섯벌째로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환경교육 강화, 간월호 수질개선대책 수립, 화학물질 배출저감 이행확인 지역협의체 운영, 오토밸리 산폐장 안전관리 강화와 자원회수시설 착공 등의 추진계획을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보다 1247억 원 증가한 내년 본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1351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특히, 일반회계는 1조 174억 원으로 본 예산 기준 최초로 1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특별회계는 1,177억 원을 편성했다. 맹 시장은 “실용의 시대를 열고 ‘시민의 서산’이란 목표를 향해 호시우행 하고 있다”며, “위기를 딛고 희망을 말할 수 있도록 1천7백여 직원과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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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환경운동가 김신환 동물병원장 서산시에 황새 둥지탑 기증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천수만 지역 철새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환경운동가 김신환 동물병원장이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의 번식을 돕는 둥지 4개와 둥지탑 3개를 서산시에 기증했다. 지난 25일 서산버드랜드사업소에서 기증식이 열렸으며 김신환 원장이 천수만 황새의 보금자리 제공을 위해 부석면 창리와 마룡리, 고북면 사기리에 설치해 운영하던던 1천만 원 상당의 둥지탑과 둥지를 기증했다. 기증된 둥지탑과 둥지는 천수만을 찾는 황새들이 편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번식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게 만들어 졌다. 천수만은 지난해 B지구 인근 농경지에서 황새의 자연번식이 확인됐고 예산황새공원에서 방사한 개체가 야생 황새와 있는 모습이 관찰되는 등 황새의 주요 서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시는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 농경지 가운데 위치했던 둥지탑을 산기슭 인근 등 번식 환경이 적합한 장소로 이전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개의 둥지는 서산버드랜드 인근 황새 단계적 방사장에 배치해 활용할 예정이다. 김신환 원장은 “천수만에 황새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길 바란다”며 “둥지에서 생활하는 황새를 본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병진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황새에 관심을 갖고 시설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도 보호환경을 갖춰 많은 황새들이 시를 찾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문화재청, 예산황새공원과 함께 천연기념물 황새의 천수만 방사를 위해 단계적 방사장을 유치했으며, 황새부부를 입식해 야생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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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충북도, 겨울철 대비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 완료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충북도는 이번 달 8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산림휴양시설 45곳에 대한 화재예방 등 시설별 관리‧운영 상황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도내 자연휴양림 20곳, 산림욕장 14곳, 치유의숲 6곳, 숲속야영장 1곳, 산림레포츠 시설 4곳 등 총 45곳이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를 맞이해 도내 산림휴양시설 안전 및 방역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을 보완해 최상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별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등 숙박과 야영시설은 방역 및 청결상태, 전기‧소방시설 점검을 위주로 시행 했으며, 산림욕장, 치유의숲, 산림레포츠 시설은 시설노후 개선을 비롯한 안전관리 분야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또한 점검결과 산림휴양관 방수 불량, 숲속의 집 침구 보관장소 파손, 배수로 정비, 소화기 점검 불량, 객실 위생 상태 등 미흡한 점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는 등 산림휴양시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였다. 배면수 도 휴양문화팀장은 “앞으로 도민이 이용하는 산림휴양시설에 대해 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이용객의 안전확보와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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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충북도교육청, 역사기행연수 ‘남도평화기행’ 진행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분단의 역사를 성찰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기행연수 ‘남도평화기행’을 진행한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희망 교원 20명씩 총40명이 2기수로 나누어 남도 지역의 현대사 현장을 찾아 냉전 의식과 분단 모순을 극복하는 평화교육의 실천적 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연수 1기는 26일 1일 코스로 ‘경산지역’과 ‘부산지역’을 돌아본다. ‘경산’은 극심한 냉전의 갈등과 분단 구조 속에서 민간인 희생이 컸던 곳이다. ‘경산지역’은 최근 작가 한강의 최신 소설인 ‘작별하지 않는다’의 무대이기도 해 더욱 관심을 끈다.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의 임시수도이자 피란민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연수 2기는 여수-순천 사건의 현장으로 12월3~4일(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지난 6월 ‘여순사건’ 특별법이 통과돼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아픔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곳이다. 소설 ‘태백산맥’의 주배경인 벌교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남도평화기행’의 상징성을 더하고 있다. 이범모 학교자치과장은 “이번 남도평화기행은 분단의 아픈 역사 현장을 찾아 우리 안에 냉전의식, 배타와 혐오를 성찰하고 더 나은 평화공동체를 위한 평화교육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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