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4-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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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5월 4일부터 한달 간
    [울릉신문]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는 제주목 관아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원도심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개월 동안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그동안 제주목 관아 야간 개장은 하절기 2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총8회)에만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관광 성수기인 5월과 10월에 2개월 동안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상반기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은 6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야간개장 중에 목관아를 방문하는 관람객은 무료입장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야간개장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의 야경을 배경으로 총 8회에 걸쳐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예술공감 프로젝트’인 "풍류夜"가 개최된다.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예술공감 프로젝트 풍류夜’는 토요일 목관아 내 연희각 앞 무대에서 펼쳐지는 예술무대와 일요일 관덕정 광장에서 이뤄지는 열린 무대로 구성된다. 열린무대의 경우 사전 신청자 접수를 받아 제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음악동아리 공연으로 채울 예정이다. 제주문화원(원장 김순이)의 후원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주요 명승지를 일러스트로 보여주는 전시와 제주문화원에서 제작한 1950~1980년대 제주 생활문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ᄒᆞᆫ디의 가치’ 상영 등도 병행한다. 제주목 관아를 찾는 관람객들이 제주의 생활문화에 대해 알 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의 대미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예술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상반기 야간개장 마지막 날인 6월 3일에 열리는 제주예술단 110명(교향악단 60, 합창단 50)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제주목 관아의 고풍스런 야경과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이 문화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변덕승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 대표 문화유적지인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과 함께 고풍스러운 경내 야경과 어우러지는 특별공연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도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치유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목관아 야경과 다양한 공연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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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족체험 야간프로그램‘별자리 여행’5월부터 운영
    [울릉신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천문·천체관측 프로그램인 ‘별자리 여행’을 5월중 1박 2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빛 OFF, 별빛 ON’이라는 주제로 빛공해 없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의 이점을 활용한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수목원 탐방(백두대간의 숲과 호랑이를 만나다), ▲나만의 별자리는 무엇일까(별자리 체험), ▲별빛여행(별자리 전문가와 함께)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별빛여행’은 빛공해 없는 백두대간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전문가에게 별자리에 대해 배우고, 천체망원경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되어 있다. 임종태 교육서비스실장은 “앞으로도 별자리 관측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활동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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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서귀포시,‘유채꽃’상춘객 대응 안전관리 추진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전국 유채꽃 명소로 알려진 제주유채꽃축제 행사장 일대(유채꽃광장, 녹산로 주요 구간/표선면 가시리 소재) 상춘객 대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매년 유채․벚꽃 절정(3월말~4월중순) 시기에 많은 인파가 유채꽃축제 행사장 일대(유채꽃 파종지)를 방문함에 따라, 오는 26일 ~ 4월 10일, 약 2주간 특별관리를 통한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유채꽃 현장별 기관(부서) 협력체계를 구축, 추진하는 이번 안전관리는 유채꽃광장(조랑말체험공원 내/약 3만평 조성)은 출입구 지정관리를 통한 방문객 호흡기 증상 유무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 후 입장을 허용하며, 축제 기간에는 순간 최대 수용인원이 299명으로 제한된다. 녹산로 유채꽃 파종 주요구간(제주삼농입구-정석항공관 1주차장/약 4km)에서는 도로변 갓길 곳곳에 홍보 입간판(불법 주․정차 금지), 현수막(감염예방 수칙) 설치 및 차량, 도보 순찰 등을 통한‘드라이브인 꽃 구경’을 유도한다. 이번 안전관리에 투입되는 인원은 축제 사전 1일 24명, 축제 기간 1일 46명의 안전요원이 현장 배치되어 운영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인 만큼 현장 방문 시 안전요원 지시에 적극 협조 및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유채꽃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현덕준)가 주관하는 제39회 제주유채꽃축제(4.8-4.10/3일간 예정)는 감염예방 차원으로 현장 대면행사(먹거리, 체험 등) 없이 전면 비대면(홍보콘텐츠, 문화공연/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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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보령시‘천북굴따라길’로 힐링여행 떠나볼까
    [울릉신문] 보령시 ‘천북굴따라길’이 바다를 보며 힐링과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언택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천북면 장은리부터 하파동까지 길이 2.3km에 이르는 ‘천북굴따라길’은 천북굴단지 바로 옆에 조성돼있어 제철 맞아 살이 오른 굴로 배를 채우고 가벼운 도보여행을 즐기기 제격이다. 천수만 둘레길을 따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걷다보면 울창한 숲과 푸른 바다 위로 올망졸망 자리잡은 섬이 한눈에 펼쳐진다. 코스 내에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출렁다리와 데크로드, 전망대 등이 설치돼있어 걷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이 길을 조성했으며, 올해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5.5km 구간을 추가해 총 7.8km에 달하는 트래킹코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에 있는 학성리 공룡발자국 화석 관광지까지 산책로가 연결된다. 충청남도 기념물인 학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은 113㎡의 면적에 직경 20~30cm 공룡 발자국 13개가 나열된 형태로 지난 2015년 처음 발견됐다. 화석이 위치한 맨삽지는 백악기에 형성된 규모가 큰 건열 구조, 점이층리, 생환 화석 등 퇴적 구조가 다양하게 발달돼 교과서에 나오는 지질학적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시에서 지난 2019년 발자국 화석으로 재현해 설치한 루양고사우르스 2개체와 프로박트로사우르스 1개체 등 조형물이 볼거리를 더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여행에서 보는 즐거움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먹는 즐거움이다. 천북굴단지는 해마다 굴을 먹기 위해 찾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칼슘, 철분, 타우리,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빈혈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11월부터 3월까지 제철인 굴은 오는 31일까지 굴단지에서 찜, 구이, 전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있는 보령우유창고에서는 유기농 우유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버터 만들기 등 다양한 유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김동일 시장은 “겨우내 움츠렸던 생명들이 새싹을 틔우는 봄이 왔다”며 “숨가쁘게 이어지는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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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KIDS FREE WITH 케이블카’무료 탑승 행사 진행
    [울릉신문] 3월 19일 개장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를 위한 아동 대 상 무료 탑승 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 약자 초청 시승 행사에 이어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거제 지역에 주소지를 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4월 22일 까지 탑승을 지원한다. 거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어줄 이번 소인 무료 탑승은 일반 캐빈과 바닥이 보이는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에도 모두 적용 되며, 해당 기간 동안 거제 시민 증명 서류 제시 시 성인은 4,000원이 할인되고, 동반 소인은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단, 안전 사고가 우려 되는 학교 프로그램이나 체험 학습 등 단체 탑승은 제외 된다. 거제 케이블카(주) 정재헌 대표이사는 “이번 무료 탑승 지원 행사는 3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 사회의 회복에 기여하고자 준비 했다.”고 전하며 “육아로 지치고 힘들었을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아름다운 거제의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거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데 거제 케이블카도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아이 친화 적인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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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장성 필암서원 매화
    [울릉신문] 어느새 올망졸망 맺힌 매화 꽃망울들이 장성 필암서원 봄 풍경에 은은한 향기를 입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장성 필암서원은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를 배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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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안동 봉정사 홍매화 만개하며 봄마중 나온 듯
    [울릉신문] 안동 봉정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만세루 앞마당에 홍매화가 만개하며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듯하다. 신라 문무왕 12년(672)에 능인대덕이 도력으로 종이 봉황을 만들어 날렸는데, 이 종이 봉황이 앉은 곳에 절을 짓고 봉황새 봉(鳳)자에 머무를 정(停)자를 따서 봉정사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봉정사 극락전은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로 인정받아 국보15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2018년 봉정사는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의 13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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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춘삼월,설국 사이로 모노레일 타요
    [울릉신문] 절기상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휴양밸리에서 관광객이 모노레일을 타며 하얀눈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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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생선국수의 본향, 옥천군 청산면
    [울릉신문] 속리산 자락에서 발원해 금강으로 유입되는 보청천이 휘감아 도는 곳인 옥천군 동쪽 끝마을인 청산면에는 맑은 하천에서 서식하는 생선을 재료로 한 맛 집이 많다. 청산면 지전리~교평리 일대 골목에는 전문 생선국수 집이 7곳으로 각 음식점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60년의 역사를 가진 생선국수 집은 국물 맛과 달콤 짭조름한 도리뱅뱅이 일품이고, 생선덩어리가 종종 씹히며 걸쭉한 국물 맛을 내는 집도 있다. 매년 4월이면 청산면 보청천변 흩날리는 벚꽃 아래 아름다운 봄 정취를 만끽하며 즐기는 국수 한 그릇과 손가락만한 크기의 생선을 바삭하게 튀겨낸 달콤 짭조름한 도리뱅뱅의 조합은 봄철 나른해진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주말과 휴일이면 이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을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식도락가들로 음식거리는 북적인다. 군은 지난 2018년 이곳에 청산 생선국수 음식거리를 조성하고 지역관광과 연계한 지역활성화를 추진했다. 향토음식인 생선국수 전문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골목 중심가에 홍보 조형물과 식당위치를 알리는 팻말도 세우고 외지인들이 찾아오기 쉽도록 도로표지판과 업소마다 특색 있는 간판도 부착했다. 생선국수 거리 주변의 보청천 하천 둑길을 따라 조성된 2km 벚꽃길과 보청천 한 가운데 멋스러운 팔각정 정자인 상춘정, 짝짜궁 동요제 작곡가 정순철 선생의 교평리 생가터, 동학운동지인 청산 문바위골 등 주변 볼거리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2018년부터 청산면 일대에‘생선국수 음식거리’를 조성하여 향토음식 명품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청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어린시절 냇가에서 먹던 그 맛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지역의 대표먹거리 명소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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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해양수산부, 어촌관광 전문가, ‘바다해설사’에 도전해보세요
    [울릉신문] 해양수산부는 3월 15일부터 30일까지 어촌관광 안내 전문가인 ‘바다해설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집한다. 해양수산부는 단순히 먹고, 보고, 즐기는 어촌관광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자연생태, 문화학습 등과 연계해 어촌관광의 질을 높이고, 어촌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전통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0년부터 바다해설사를 양성해오고 있다. 현재 전국 어촌에서 252명의 바다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어촌관광을 하면서 바다해설사의 해설을 듣고자 하는 사람은 사전에 어촌체험마을로 신청하면 된다. 바다해설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실시하는 바다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올해 해양수산부는 바다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생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바다와 수산, 그리고 어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본 소양을 갖춘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양성교육을 받고 바다해설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3월 15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 중에 바다여행 포털사이트 공유바다 내 공지사항에서 참가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바다여행 포털사이트를 확인하거나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해양마케팅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간 100시간 정도의 바다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해설기법, 관광이론 교육을 온라인과 현장에서 받게 되며,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시험을 통과하면 활동자격이 부여된다. 최종욱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바다해설사는 어촌관광 최일선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어촌관광 만족도를 제고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우리 바다와 어촌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바다해설사가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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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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