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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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0일~21일 이틀간 울릉군 종합복지회관에서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서는 장을 담그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전통식품을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이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된장·간장은 숙성이 완료된 후 읍면별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0여 가구에 새마을회원들의 손을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박명숙 부녀회장과 부녀회원 40여명은 매년 따뜻한 정 나눔행사를 계속 해오고 있지만 모두가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숙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되면서 모두가 피로감을 느끼는 때에 작은 마음을 모아 눈길이 가지 않는 소외된 이웃에게도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 새마을부녀회와 봉사단체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뜻한 봄날 마음도 따뜻하게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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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모저모]울릉군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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