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4-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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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울릉군(군수 김병수)이 지난 10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자매도시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오후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김병수 울릉군수와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했다.


특히 양 의회 간에도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자체와 의회 그리고 양 도시간의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두지자체는 향후 지역 특산품 교류 및 문화관광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물경제 협력으로 상생발전에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의정부시는 경제·문화·예술·관광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능동적인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상호협력 사업을 발굴해 서로 다른 도시특성을 적극 활용한 상호발전의 길을 마련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병수 울릉군수는 자매결연과 함께 안병용 의정부시장에게 독도 명예주민증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는 독도 영유권 강화 및 홍보에 대한 의지를 의정부시에 전하는 울릉군민의 염원이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양 도시가 상호보완적 관계에서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협력하고 발전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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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의정부시와 자매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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