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4-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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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자매결연 학교인 울릉중학교(교장 이호준)를 방문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텀블러와 편백제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신지식인협회 제공)

 

[울릉신문=은윤수 기자] (사)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회장 김종백)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울릉중학교와 송담실버타운, 독도경비대를 찾아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지식인·문화예술봉사단, 울릉도 정대휘 신지식인 주관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김종백 중앙회장, 박선미 부회장, 지방근 사무총장, 최철규 등산동우회장, 송석찬 골프동우회장, 장길표 몸·맘살리기 대표, 강혜정 등산동우회총무, 이동민 대외협력 팀장 등 8명이 참여했다.


이들 신지식인들은 지난 1일 오후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울릉중학교를 방문해 자매결연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 지원 방법을 논의하고 장학금과 도서, 강의지원을 약속했으며 텀블러와 편백제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2일에는 울릉도 유일의 노인요양복지시설 송담실버타운(원장 김형섭)과 송담재가복지센터, 울릉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사랑의 쌀(안계 황토미, 30포대)을 전달했으며 상호발전과 협력을 위해 논의했다.


특히 3일 오전에는 영유권 분쟁으로 국민 이슈가 되고 있는 우리 땅 독도를 지키며 악천우로 교대근무 마져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열악한 상황에 근무하는 독도경비대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녹차돼지 삼겹살을 전달하며 위로 격려했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올 상반기(제37회) 신지식인 인증식을 다음달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하반기(제38회) 신지식인 발굴 선정 대상을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김종백 회장은 "대한민국 신지식인 활동이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분야 전문성과 노하우를 겸비한 신지식인들은 전문성 전수와 정보공유 등 살기 좋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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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울릉도·독도 방문' 위문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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