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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제105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거리 조성
    [울릉신문]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효창공원 일대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 독립운동의 성지인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구민들이 일상에서 독립운동의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구는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부터 효창공원 710m 구간 가로등과 나무에 태극기를 꽃잎처럼 설치할 계획이다. 효창공원 정문(창열문) 앞 새순이 돋지 않아 앙상한 가로수 20그루에는 태극기를 빼곡하게 달고, 공원으로 들어서는 도로변 가로등에는 태극기를 가로기로 게양하게 된다. 지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효창공원에 마련된 ‘태극기 거리’와 관련된 글이 다수 올라와 온라인상에서 화제였다. 네티즌들은 “벚꽃 핀 줄 알고 너무 기뻐서 달려갔는데 태극기였다”,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꽃이 피었습니다”, “독립 선열들의 묘역이 있는 효창공원이라 더욱 멋진 풍경이다”, “멀리서 보면 진짜 벚꽃 같고, 가까이서 보면 벚꽃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태극기꽃 나무’ 사진을 공유했다. 효창공원은 사적 제330호로 지정된 국가지정 문화재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피와 땀방울을 바친 애국선열들이 잠든 곳이다. 실제 공원 내에는 백범 김구 선생과 삼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이동녕, 차리석, 조성환) 등 7위 선열 묘역이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3.1절을 맞아 녹사평대로, 한강대로, 백범로 등 지역 내 주요 도로 36.5㎞ 구간에 태극기 가로기 3200여 개를 게양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늘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의 평화는 독립 선열들의 피땀과 맞바꾼 염원일 것”이라며 “이번에 조성하는 태극기 거리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치열했던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지역 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하는 보훈예우수당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하고, 국가보훈대상자 장례서비스를 신규 추진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예우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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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안동시, 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울릉신문]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와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오는 2월 24일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매년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은 상원(上元)이라고도 하는 명절이다. 예로부터 한 해의 풍작․풍어를 기원하면서 동제(洞祭)를 행하고, 성공과 평안을 기원하면서 운수를 점쳤다. 또한 오곡밥과 약밥을 먹고 부럼을 깨며 귀밝이술을 마시면서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 이때 행하는 대표적 민속놀이로 달맞이와 쥐불놀이, 더위팔기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24일 오전 6시 30분 화산(花山) 서낭당에서 동제를 행하며 시작된다. 뒤이어 국신당과 삼신당에서도 차례로 동제를 행한다. 이후 삼신당에서 양진당을 거쳐 충효당까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서 지신밟기 탈춤 한마당을 벌인다. 한편 낙동강변 하회마을 나루터에서는 삼신당의 소원지를 거두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성취하고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고자 하는 하회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올리고, 화산 위로 솟아오르는 보름달만큼 넉넉했던 선조들의 나눔의 참뜻을 기리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족의 세시풍속 보존과 계승의 장이 되길 바란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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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청룡의 기운을 담아 ‘2024 갑진년 강릉망월제’ 개최
    [울릉신문] 시민과 함께 소망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4 갑진년 강릉망월제’가 정월대보름인 오는 24일 강릉단오문화관 앞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임영민속연구회가 주관하는 강릉망월제는 시민들의 간절한 소원과 희망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이날 오전부터 윷놀이, 제기차기, 대보름 먹거리, 소원글쓰기, 강릉농악 공연 및 한 해의 운수나 풍흉을 점치는 윷점치기 등 다양한 민속체험행사가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해 질 무렵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망월제례, 어부식, 달집태우기, 다리밟기, 용물달기, 소지올리기 등의 행사가 펼쳐지면서 한 해의 풍년과 무병장수, 그리고 복을 기원한다. 강릉망월제가 도심 속 민속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행사장 내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대피유도, 화재, 안전사고 예방, 응급의료, 차량통제 등 안전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경포대 벚꽃축제장 일원과 연곡면 동덕교 하천변에서도 민속놀이 등 다양한 행사로 망월제가 진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어 낸 시민들의 역량과 대화합을 결집하여 강릉의 재도약을 소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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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송파구, 재난안전분야 2관왕…안전 제일 도시 인정받아
    [울릉신문] 송파구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서울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역량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등 재난안전분야 2관왕을 차지하며, 안전 도시 위상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먼저, 송파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송파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매년 실시하는 범국민적 훈련이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총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구는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SK핸드볼경기장에서 공연장 화재·인파밀집 사고를 가정하고, 28개 유관기관과 2,000여명이 참여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 ▲초동 대응 ▲비상 수습 ▲사고복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효율적인 유관기관 협력 등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도 큰 성과로 꼽았다. 또한, 구는 2023년 ‘서울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역량 부문에서도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재난 현장의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 지난해 3월 지휘역량강화센터 훈련에 참가해 재난상황 시뮬레이션 수행 ▲효율적인 통합지원본부 운영 ▲지난 9월 재난안전상황실과 동일한 시스템을 종합상황실에 설치‧연계하여 송파구 전 지역 24시간 모니터링 진행 등 재난 현장의 통합 대응능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향유해 나갈 수 있도록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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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각행위 등 부주의 산불 주의 당부
    [울릉신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소각행위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2일 가평군 청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지피물(땅을 덮고 있는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 0.13ha(1,300㎡)와 나무 200여 그루를 태운 뒤에 진압됐다. 인근 민가에서 드럼통을 잘라 만든 아궁이에 쓰레기를 태우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길이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일에는 연천군 신서면에서 파이프 배관을 산소용접기로 작업하다 불티가 들판의 지피물로 튀어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일산동구 산황동에서도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불이 나는 등 부주의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해 도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소각행위는 불법행위로서 처벌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고, 산림이나 주택화재로 번질 경우 형법에 따라 실화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쓰레기 등 폐기물을 소각하는 경우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금지 ▲허가되지 않은 야영·취사 금지 ▲초기 산불은 외투 등을 사용해 발화지점을 두들기거나 덮어서 끄기 등의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소방관계자는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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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부산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 회의 개최
    [울릉신문] 부산시는 지난 17일과 19일 시청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 회의를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공의 사직 예정 등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관계기관들과 면밀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병원 상황과 대처방안, 전공의 공백에 따른 환자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최근 의료계 동향뿐만 아니라 현재 시의 비상진료대책도 함께 공유했다. 2월 17일 회의는 오전 10시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대학병원장과 부산의료원장이 참석했다. 2월 19일 회의는 오후 3시 30분에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종합병원장들과 소방재난본부가 참석했다. 이 부시장은 이날 병원장들에게 응급, 중환자, 수술, 투석 등 필수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각 병원별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공의 사직 등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는 경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어, 각 의료기관에서 진료 안정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대학병원뿐 아니라 종합병원, 소방재난본부의 역할, 그리고 중등증 환자 등에 대한 진료 분산과 적절한 환자 이송 협조가 중요하다고 인식을 함께했다. 한편, 시는 의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시 보건의료 분야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에 기반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의료계의 동향 등을 상시 파악 중에 있다. 공공의료기관 4곳과 수련병원 18곳에 비상진료대책 수립·시행을 요청했다. 전공의 집단 사직 또는 집단 휴진 등 의료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기관과 응급의료기관이 마련한 비상진료대책 시행을 독려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시 및 구․군 누리집 등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공공의료기관과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에 비상진료 협조를 구했다”라며, “전공의 등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집단행동을 자제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여러분들도 중증 및 응급상황이 아닐 경우 우선 가까운 동네 병․의원 등을 이용해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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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충남도, 의료공백 최소화 ‘만전’
    [울릉신문]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 사이의 갈등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혹시 모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도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6일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하는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 도와 각 시군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도 보건정책과를 주축으로 구성했으며, 집단행동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역할은 △비상 진료 대책 수립 △집단행동 기간 비상진료기관 운영 현황 점검 및 도민 안내 △시군 및 보건복지부와 연락 체계 유지, 상황 보고 등이다. 우선 도는 수술실·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6개소와 응급실 운영 병원 5곳 에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또 집단휴진 기간 공공의료기관 평일 진료 시간을 확대하고 주말·공휴일 진료 등 비상 진료도 추진한다. 아울러 도민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의료기관 운영 여부를 살펴 문 여는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집단휴진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는 △유선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시·도 콜센터 △인터넷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복지부·건강보험공단·심평원·지자체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포털에서 ‘응급진료’를 검색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는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정보를 소방과 공유하고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이송 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철저히 대비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집단행동 발생 시 유선 점검 및 현장 조사를 진행해 업무 개시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민께서는 의료기관에 가기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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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당진시, 만선과 안녕 기원, 한진 풍어당제 개최
    [울릉신문]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한진 풍어당제’가 오는 22일 당진 한진포구 일원에서 열린다. 당진시 향토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진 풍어당제’는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다음 날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올해 풍어당제는 첫날인 22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당기 올리기, 풍물놀이, 산신제 등의 행사를 하며, 다음날(23일)에는 뱃고사를 지낸다. 서해안에 있는 당진은 본래 포구 문화가 매우 발달했던 지역이다. 과거 여러 마을에서 풍어제를 진행했지만, 현재에는 송악의 안섬과 한진만이 풍어제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진은 과거 ‘대진(大津)’이라고 불리며 아산만 일대 최대 규모의 포구로 어업의 중심지였다, 현재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풍어제는 각종 행사와 볼거리가 풍성해 번창했던 과거 포구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당진시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항해의 안전과 만선(滿船)을 기원하는 풍어당제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 한진이 관광 중심의 포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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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청주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 추진
    [울릉신문] 청주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주택지역 및 소규모 공동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분리배출 시설이 잘 갖춰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 등이 혼합배출 되고, 무단투기가 수시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시는 분리수거함을 무상으로 지원해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배출 단계부터 재활용 가능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분리수거함이 설치돼 있지 않은 원룸 등 6가구 이상 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과, 주택지역 및 자연부락 지역 중 관리자 지정이 가능한 곳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곳은 오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전 관리인을 지정하고 설치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시는 원룸,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등 50개소, 단독주택지역·자연부락 등 16개소를 선정한 뒤 오는 5월까지 분리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주택지역의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거함을 무상 지원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원룸 등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률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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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전북특별자치도-㈜풀무원-익산시, 푸드테크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울릉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 ㈜풀무원과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에 손을 맞잡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풀무원, 익산시는 19일 서울 풀무원 본사에서 ‘푸드테크 식물성대체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와 정헌율 익산시 시장, 백승하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식품과장이 참석했으며,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방안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근 식량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식량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식량 안보 문제 등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대체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 익산시, ㈜풀무원은 식물성 대체식품분야에서의 ▲협업 네트워크 구축 ▲공동 연구개발(R&D) 실증 및 사업화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푸드테크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동향 정보 공유 등 향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는 얼라이언스 소속 중소기업, 농생명기관 간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상생협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승하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식품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지속가능한 식품산업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전북자치도는 푸드테크 산업의 대기업-중소기업-농가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촉진해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미래지향적 식품분야의 대표기업으로 2022년 8월 지속가능한 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을 론칭하고 창사 39년만에 처음으로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발탁하는 등 미래먹거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식품분야 글로벌 톱5기업*(국내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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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전국 검색결과

  • 용산구, 제105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거리 조성
    [울릉신문]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효창공원 일대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 독립운동의 성지인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구민들이 일상에서 독립운동의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구는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부터 효창공원 710m 구간 가로등과 나무에 태극기를 꽃잎처럼 설치할 계획이다. 효창공원 정문(창열문) 앞 새순이 돋지 않아 앙상한 가로수 20그루에는 태극기를 빼곡하게 달고, 공원으로 들어서는 도로변 가로등에는 태극기를 가로기로 게양하게 된다. 지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효창공원에 마련된 ‘태극기 거리’와 관련된 글이 다수 올라와 온라인상에서 화제였다. 네티즌들은 “벚꽃 핀 줄 알고 너무 기뻐서 달려갔는데 태극기였다”,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꽃이 피었습니다”, “독립 선열들의 묘역이 있는 효창공원이라 더욱 멋진 풍경이다”, “멀리서 보면 진짜 벚꽃 같고, 가까이서 보면 벚꽃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태극기꽃 나무’ 사진을 공유했다. 효창공원은 사적 제330호로 지정된 국가지정 문화재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피와 땀방울을 바친 애국선열들이 잠든 곳이다. 실제 공원 내에는 백범 김구 선생과 삼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이동녕, 차리석, 조성환) 등 7위 선열 묘역이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3.1절을 맞아 녹사평대로, 한강대로, 백범로 등 지역 내 주요 도로 36.5㎞ 구간에 태극기 가로기 3200여 개를 게양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늘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의 평화는 독립 선열들의 피땀과 맞바꾼 염원일 것”이라며 “이번에 조성하는 태극기 거리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치열했던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지역 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하는 보훈예우수당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하고, 국가보훈대상자 장례서비스를 신규 추진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예우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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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안동시, 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울릉신문]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와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오는 2월 24일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매년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은 상원(上元)이라고도 하는 명절이다. 예로부터 한 해의 풍작․풍어를 기원하면서 동제(洞祭)를 행하고, 성공과 평안을 기원하면서 운수를 점쳤다. 또한 오곡밥과 약밥을 먹고 부럼을 깨며 귀밝이술을 마시면서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 이때 행하는 대표적 민속놀이로 달맞이와 쥐불놀이, 더위팔기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24일 오전 6시 30분 화산(花山) 서낭당에서 동제를 행하며 시작된다. 뒤이어 국신당과 삼신당에서도 차례로 동제를 행한다. 이후 삼신당에서 양진당을 거쳐 충효당까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서 지신밟기 탈춤 한마당을 벌인다. 한편 낙동강변 하회마을 나루터에서는 삼신당의 소원지를 거두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성취하고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고자 하는 하회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올리고, 화산 위로 솟아오르는 보름달만큼 넉넉했던 선조들의 나눔의 참뜻을 기리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족의 세시풍속 보존과 계승의 장이 되길 바란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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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청룡의 기운을 담아 ‘2024 갑진년 강릉망월제’ 개최
    [울릉신문] 시민과 함께 소망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4 갑진년 강릉망월제’가 정월대보름인 오는 24일 강릉단오문화관 앞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임영민속연구회가 주관하는 강릉망월제는 시민들의 간절한 소원과 희망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이날 오전부터 윷놀이, 제기차기, 대보름 먹거리, 소원글쓰기, 강릉농악 공연 및 한 해의 운수나 풍흉을 점치는 윷점치기 등 다양한 민속체험행사가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해 질 무렵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망월제례, 어부식, 달집태우기, 다리밟기, 용물달기, 소지올리기 등의 행사가 펼쳐지면서 한 해의 풍년과 무병장수, 그리고 복을 기원한다. 강릉망월제가 도심 속 민속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행사장 내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대피유도, 화재, 안전사고 예방, 응급의료, 차량통제 등 안전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경포대 벚꽃축제장 일원과 연곡면 동덕교 하천변에서도 민속놀이 등 다양한 행사로 망월제가 진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어 낸 시민들의 역량과 대화합을 결집하여 강릉의 재도약을 소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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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송파구, 재난안전분야 2관왕…안전 제일 도시 인정받아
    [울릉신문] 송파구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서울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역량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등 재난안전분야 2관왕을 차지하며, 안전 도시 위상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먼저, 송파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송파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매년 실시하는 범국민적 훈련이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총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구는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SK핸드볼경기장에서 공연장 화재·인파밀집 사고를 가정하고, 28개 유관기관과 2,000여명이 참여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 ▲초동 대응 ▲비상 수습 ▲사고복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효율적인 유관기관 협력 등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도 큰 성과로 꼽았다. 또한, 구는 2023년 ‘서울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역량 부문에서도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재난 현장의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 지난해 3월 지휘역량강화센터 훈련에 참가해 재난상황 시뮬레이션 수행 ▲효율적인 통합지원본부 운영 ▲지난 9월 재난안전상황실과 동일한 시스템을 종합상황실에 설치‧연계하여 송파구 전 지역 24시간 모니터링 진행 등 재난 현장의 통합 대응능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향유해 나갈 수 있도록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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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각행위 등 부주의 산불 주의 당부
    [울릉신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소각행위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2일 가평군 청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지피물(땅을 덮고 있는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 0.13ha(1,300㎡)와 나무 200여 그루를 태운 뒤에 진압됐다. 인근 민가에서 드럼통을 잘라 만든 아궁이에 쓰레기를 태우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길이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일에는 연천군 신서면에서 파이프 배관을 산소용접기로 작업하다 불티가 들판의 지피물로 튀어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일산동구 산황동에서도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불이 나는 등 부주의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해 도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소각행위는 불법행위로서 처벌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고, 산림이나 주택화재로 번질 경우 형법에 따라 실화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쓰레기 등 폐기물을 소각하는 경우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금지 ▲허가되지 않은 야영·취사 금지 ▲초기 산불은 외투 등을 사용해 발화지점을 두들기거나 덮어서 끄기 등의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소방관계자는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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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부산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 회의 개최
    [울릉신문] 부산시는 지난 17일과 19일 시청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 회의를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공의 사직 예정 등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관계기관들과 면밀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병원 상황과 대처방안, 전공의 공백에 따른 환자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최근 의료계 동향뿐만 아니라 현재 시의 비상진료대책도 함께 공유했다. 2월 17일 회의는 오전 10시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대학병원장과 부산의료원장이 참석했다. 2월 19일 회의는 오후 3시 30분에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종합병원장들과 소방재난본부가 참석했다. 이 부시장은 이날 병원장들에게 응급, 중환자, 수술, 투석 등 필수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각 병원별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공의 사직 등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는 경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어, 각 의료기관에서 진료 안정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대학병원뿐 아니라 종합병원, 소방재난본부의 역할, 그리고 중등증 환자 등에 대한 진료 분산과 적절한 환자 이송 협조가 중요하다고 인식을 함께했다. 한편, 시는 의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시 보건의료 분야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에 기반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의료계의 동향 등을 상시 파악 중에 있다. 공공의료기관 4곳과 수련병원 18곳에 비상진료대책 수립·시행을 요청했다. 전공의 집단 사직 또는 집단 휴진 등 의료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기관과 응급의료기관이 마련한 비상진료대책 시행을 독려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시 및 구․군 누리집 등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공공의료기관과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에 비상진료 협조를 구했다”라며, “전공의 등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집단행동을 자제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여러분들도 중증 및 응급상황이 아닐 경우 우선 가까운 동네 병․의원 등을 이용해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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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충남도, 의료공백 최소화 ‘만전’
    [울릉신문]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 사이의 갈등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혹시 모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도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6일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하는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 도와 각 시군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도 보건정책과를 주축으로 구성했으며, 집단행동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역할은 △비상 진료 대책 수립 △집단행동 기간 비상진료기관 운영 현황 점검 및 도민 안내 △시군 및 보건복지부와 연락 체계 유지, 상황 보고 등이다. 우선 도는 수술실·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6개소와 응급실 운영 병원 5곳 에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또 집단휴진 기간 공공의료기관 평일 진료 시간을 확대하고 주말·공휴일 진료 등 비상 진료도 추진한다. 아울러 도민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의료기관 운영 여부를 살펴 문 여는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집단휴진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는 △유선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시·도 콜센터 △인터넷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복지부·건강보험공단·심평원·지자체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포털에서 ‘응급진료’를 검색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는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정보를 소방과 공유하고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이송 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철저히 대비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집단행동 발생 시 유선 점검 및 현장 조사를 진행해 업무 개시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민께서는 의료기관에 가기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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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당진시, 만선과 안녕 기원, 한진 풍어당제 개최
    [울릉신문]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한진 풍어당제’가 오는 22일 당진 한진포구 일원에서 열린다. 당진시 향토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진 풍어당제’는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다음 날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올해 풍어당제는 첫날인 22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당기 올리기, 풍물놀이, 산신제 등의 행사를 하며, 다음날(23일)에는 뱃고사를 지낸다. 서해안에 있는 당진은 본래 포구 문화가 매우 발달했던 지역이다. 과거 여러 마을에서 풍어제를 진행했지만, 현재에는 송악의 안섬과 한진만이 풍어제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진은 과거 ‘대진(大津)’이라고 불리며 아산만 일대 최대 규모의 포구로 어업의 중심지였다, 현재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풍어제는 각종 행사와 볼거리가 풍성해 번창했던 과거 포구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당진시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항해의 안전과 만선(滿船)을 기원하는 풍어당제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 한진이 관광 중심의 포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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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청주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 추진
    [울릉신문] 청주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주택지역 및 소규모 공동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분리배출 시설이 잘 갖춰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 등이 혼합배출 되고, 무단투기가 수시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시는 분리수거함을 무상으로 지원해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배출 단계부터 재활용 가능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분리수거함이 설치돼 있지 않은 원룸 등 6가구 이상 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과, 주택지역 및 자연부락 지역 중 관리자 지정이 가능한 곳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곳은 오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전 관리인을 지정하고 설치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시는 원룸,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등 50개소, 단독주택지역·자연부락 등 16개소를 선정한 뒤 오는 5월까지 분리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주택지역의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거함을 무상 지원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원룸 등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률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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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전북특별자치도-㈜풀무원-익산시, 푸드테크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울릉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 ㈜풀무원과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에 손을 맞잡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풀무원, 익산시는 19일 서울 풀무원 본사에서 ‘푸드테크 식물성대체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와 정헌율 익산시 시장, 백승하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식품과장이 참석했으며,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방안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근 식량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식량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식량 안보 문제 등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대체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 익산시, ㈜풀무원은 식물성 대체식품분야에서의 ▲협업 네트워크 구축 ▲공동 연구개발(R&D) 실증 및 사업화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푸드테크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동향 정보 공유 등 향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는 얼라이언스 소속 중소기업, 농생명기관 간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상생협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승하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식품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지속가능한 식품산업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전북자치도는 푸드테크 산업의 대기업-중소기업-농가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촉진해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미래지향적 식품분야의 대표기업으로 2022년 8월 지속가능한 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을 론칭하고 창사 39년만에 처음으로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발탁하는 등 미래먹거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식품분야 글로벌 톱5기업*(국내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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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연예방송/스포츠 검색결과

  • 앤 해서웨이X제시카 차스테인의 영화 '마더스', 3월 국내 개봉 확정! 1차 포스터 공개!
    [울릉신문] 배우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마더스'가 3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수입: 왓챠 |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 감독: 브누아 들롬 | 출연: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외]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마더스'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앤 해서웨이)가 절친한 이웃 ‘셀린’(제시카 차스테인)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강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 모두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경직돼 있어 절친한 이웃이었던 ‘앨리스’와 ‘셀린’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과대망상인가, 과잉집착인가’라는 카피와 '마더스'라는 제목과 어우러져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이 탁월한 연기를 바탕으로 어떤 캐릭터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마더스'는 '채널리 부인의 연인',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등 다양한 작품에서 촬영 감독으로 활약하며 제18회 새틀라이트상 최우수 촬영상 노미네이트, 제47회 AACTA 최우수 촬영상 수상 등 특유의 뛰어난 영상미를 바탕으로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는 브누아 들롬의 감독 데뷔작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3년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레미제라블'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앤 해서웨이와 2022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타미 페이의 눈'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시카 차스테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앤 해서웨이는 '레미제라블'에서 어린 딸 ‘코제트’를 부양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판틴’ 역으로 큰 여운을 남기기도 해 '마더스'에서 보여 줄 새로운 캐릭터 역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두 사람은 영화 '인터스텔라', '아마겟돈 타임' 이후 다시 한번 같은 작품에서 재회한 것은 물론 함께 주연과 제작을 맡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배우가 펼칠 연기 대결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압도적인 연기대결을 확인할 수 있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마더스'는 국내에서 3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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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KBO, ABS와 피치클락 등 2024시즌 신규 도입 규정 심판·기록 적응 훈련
    [울릉신문] KBO(총재 허구연)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마산구장에서 KBO 심판, 기록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ABS)과 시범운영되는 피치클락 등 2024 시즌 KBO 리그에 도입되는 규정에 대한 합동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ABS와 피치클락 시스템이 설치 완료된 마산구장에서 실전 모의 테스트 훈련을 진행했으며, 심판위원과 기록위원은 실제 경기와 같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시즌 전반기 KBO 리그에서 시범 운영되고 퓨처스리그에 도입되는 피치클락 적응을 위해, 경기를 운영하는 심판위원과 시간을 계측하는 기록위원의 정확한 판단과 호흡을 맞추는 훈련도 진행헀다. 적응 훈련과 더불어 실전 경기 테스트도 이뤄졌다. 15일(목)과17일(토)에 진행된 대학, 고교팀간의 경기에서는 ABS 판정의 정확한 전달을 위한 훈련, 피치클락의 계측과 이를 경기 운영에 적용해 경기를 치렀다. KBO는 경기장에서 진행한 훈련에 앞서 14일(수) 심판, 기록위원이 참여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고 피치클락의 각종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소통 방식도 정립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17일(토) 동원과기대와 전주고의 경기가 진행된 훈련을 직접 참관하고, ABS와 피치클락의 판정, 계측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ABS가 새 시즌 팬들에게 공정하고 정확한 스트라이크존 판정을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고 매끄러운 경기를 선보이기 위한 매우 중요한 변화라는 점을 강조하고 완벽한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KBO는 향후 구단 간의 자체 연습 경기에도 심판, 기록위원을 파견해 지속적으로 실전 적응 훈련 및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일본 등 각 구단의 전지 훈련지를 순회하며 신규 도입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 구단 선수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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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4-02-19
  • 나는 SOLO, '상주시'와 사랑에 빠지다!
    [울릉신문] 상주시가 제작지원한 ENA, SBS Plu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9기가 2월 14일부터 방송된다.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 12명이 가상의 ‘솔로나라’에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지속적인 인기와 화제성 속에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2월 14일 저녁 10시 30분부터 ENA,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19기는 여러 드라마와 시사‧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하게 인지도를 높여온 상주시에서 제작지원하여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랑을 찾는 출연자들의 솔직하고 놀라운 이야기와 함께 상주시의 훌륭한 풍경과 우수 농특산물 등 다양한 매력들이 매주 수요일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의 관광명소, 농특산물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나는 SOLO’를 통해 더욱더 알려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사랑의 이야기와 함께 따스하고 정감 있는 상주시의 풍경이 아름답게 방영되어 관광객의 방문과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 요청이 쇄도하는 상주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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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태안군, '설 연휴 들썩!'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등 지역 곳곳 '활기'
    [울릉신문] 2월 7~12일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연일 만원관중을 기록하는 열기 속에 태안군청 소속 최성민 선수의 백두장사 등극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영묘전 이용객이 크게 늘고 관광객도 증가하는 등 태안지역 곳곳이 설 연휴를 맞아 큰 활기를 띠었다. 군에 따르면, 최성민(22, 태안군청) 선수는 설날장사 씨름대회 마지막 날인 12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맞수’ 김민재(22, 영암군민속씨름단) 선수를 3-2로 제압하고 통산 5번째 장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태안 백화초-태안중-태안고를 졸업하고 2021년 1월 태안군청에 입단한 최 선수는 입단 첫해 인제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설날장사 대회, 장흥장사 대회, 보은장사 대회에서 연이어 백두장사에 올랐으며, 이날 고향 태안에서 열린 대회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군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21년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2022년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이어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 번째 씨름대회로, 대한씨름협회 및 태안씨름협회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태안군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기간 중 태안고 씨름부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태안여객, 태안군체육회 등에서 연인원 232명이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관중들의 즉석사진을 찍어 출력해주는 봉사에 나서는 등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총 204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에 9일 2000여 명, 10일 2800여 명, 11일 3200여 명, 12일 3700여 명이 입장하는 등 6일간 총 1만 3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관중들이 복도 및 계단을 꽉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씨름대회 외에도, 태안지역에서는 설 연휴기간 중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고향 및 주요 관광지를 찾아 지역 곳곳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냈다. 11~12일 안면읍 황도에서 열린 황도붕기풍어제에는 200여 명의 관광객 및 사진작가가 현장을 찾았으며, 지난해 부부단 운영 등 봉안당 시설 대규모 확충으로 총 1만 9024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게 된 남면 공설영묘전에는 지난해 설 명절 4640명 대비 무려 62% 늘어난 7522명의 참배객이 방문했다. 또한, 연휴기간 중 △천리포수목원(2843명) △안면도 휴양림(2599명) △안면도쥬라기박물관(1650명) 등 유료관광지에 총 8156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 설 연휴(4일) 대비 13.6% 증가하는 등 씨름대회 개최 효과를 톡톡히 누렸으며, 7일간의 남문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조치로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들도 활기를 띠었다. 태안군은 4일간 161명의 공직자를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10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집중 관리에 나섰으며, 공직자와 취약가정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1공무원 1가정 위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및 공중화장실 정비, 당직의료기관 지정 등을 통해 쾌적한 설 명절 조성에 앞장섰다. 가세로 군수는 “남문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기간을 당초 계획된 4일에서 7일로 연장하고 씨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는 등 태안군민 및 방문객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힘썼다”며 “갑진년 새해 수준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자원 발굴 및 중장기 핵심 사업 추진에 힘쓰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통해 획기적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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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소방청, ‘얼음 깨짐’ 주의보…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은?
    [울릉신문] 언 땅이 살살 녹는 해빙기가 돌아왔습니다. 땅속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게 됩니다. 안전한 봄 맞이를 위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을 알려드립니다! 해빙기 안전사고 유형 · 빙판 깨짐으로 인한 수난 사고 · 붕괴·무너짐 사고 · 낙석 사고 해빙기 안전사고 행동요령 · 얼음 낚시 절대 금지! · 축대, 옹벽, 노후건축물 등 확인! · 낙석 주의 구간에서는 서행! · 공사장 주변을 지날 땐 주의! · 등산 시 바위와 땅의 미끄러움, 낙석 주의! 언 땅이 녹는 시기인 해빙기, 철저한 점검과 주변 관리로 따뜻하고 안전한 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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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서울대공원 59세 국내 최고령 코끼리‘사쿠라’하늘의 별이 되다
    [울릉신문] 몸무게 2.6t, 사람으로 치면 90세를 한참 넘는 59세(1965년 2월생) 국내 최고령 코끼리 사쿠라(암컷)가 하늘의 별이 됐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온 지 21년 만이다. 서울대공원은 국내 최장수 코끼리 ‘사쿠라’가 2월 13일(화) 5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복부에 물이 차고 생식기 피하부종이 악화돼 집중 치료를 펼쳤으나 끝내 숨을 거두고 만 것이다. ‘사쿠라’는 1965년 태국에서 태어나 7개월 어린 나이로 일본으로 옮겨져 다카라즈카 패밀리랜드에서 서커스 공연을 하던 코끼리였다. 이후 2003년 해당 유원지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그해 5월 서울대공원으로 반입됐다. ‘사쿠라’는 어린 나이에 서커스단으로 반입돼 다른 코끼리들과 무리 생활을 겪어보지 못한 탓에 사회성이 부족해 한국으로 옮긴 이후에도 줄곧 단독생활을 해왔다. 이러한 ‘사쿠라’를 위해 사육사들은 지난 2018년부터 합사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을 진행했고 마침내 키마, 수겔라, 희망이 등 3마리와 무리를 이뤄 최근까지 생활해 왔다. 야생에서 코끼리는 암컷 우두머리가 이끄는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로, 수컷 코끼리만이 성장한 후 독립해 나오면서 단독 생활을 한다. 앞서 지난 2019년 4월에도 ‘사쿠라’는 발톱에 염증이 생기는 ‘조갑염’에 걸렸으나 코끼리전담 사육사들의 전문적이고 정성스러운 치료와 관리로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이후 긍정적 강화훈련을 통해 다시금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조갑염’이란 손가락 또는 발가락에 생긴 상처가 박테리아나 세균 등에 감염되어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코끼리의 경우 걷다가 무리가 온 발톱에 크랙(갈라지는 상처) 발생 후 그 틈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코끼리는 평균 3~4t의 육중한 체중으로 인해 무게를 고스란히 지탱하는 발에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사육매뉴얼에서도 코끼리의 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고비를 넘긴 ‘사쿠라’는 지난해 11월 갑작스레 복부에 물이 차고 생식기 피하부종이 악화돼 서울대공원 수의진료팀과 코끼리전담반이 집중적인 치료를 펼쳤으나 지난달 10일,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사육사들은 사쿠라가 좋아하는 대나무와 과일 등을 제공하며 식욕 회복과 치료에 집중했으나 잠시 호전됐던 상태가 다시 악화되면서 결국 13일 숨을 거뒀다고 대공원 측은 밝혔다. 서울대공원이 인증을 받은 AZA(American Zoo and Aquarium Association)에서는 코끼리 1마리를 담당사육사 1인이 전담·관리하도록 하고 있어 AZA 인증 단계에서 코끼리전담반을 신설했다. 한편 코끼리전담반 사육사들은 ‘사쿠라’와 함께 지내던 3마리 코끼리들이 충격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계속 도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코끼리전담반 사육사들은 “어린 시절부터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온 사쿠라가 서울대공원에서 가족을 만나 노년을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었고 국내 최고령 코끼리로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관람객들에게 희망을 줬다”며 “몸이 아파도 훈련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따라준 사쿠라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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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문화/행사 검색결과

  • 용산구, 제105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거리 조성
    [울릉신문]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효창공원 일대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 독립운동의 성지인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구민들이 일상에서 독립운동의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구는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부터 효창공원 710m 구간 가로등과 나무에 태극기를 꽃잎처럼 설치할 계획이다. 효창공원 정문(창열문) 앞 새순이 돋지 않아 앙상한 가로수 20그루에는 태극기를 빼곡하게 달고, 공원으로 들어서는 도로변 가로등에는 태극기를 가로기로 게양하게 된다. 지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효창공원에 마련된 ‘태극기 거리’와 관련된 글이 다수 올라와 온라인상에서 화제였다. 네티즌들은 “벚꽃 핀 줄 알고 너무 기뻐서 달려갔는데 태극기였다”,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꽃이 피었습니다”, “독립 선열들의 묘역이 있는 효창공원이라 더욱 멋진 풍경이다”, “멀리서 보면 진짜 벚꽃 같고, 가까이서 보면 벚꽃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태극기꽃 나무’ 사진을 공유했다. 효창공원은 사적 제330호로 지정된 국가지정 문화재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피와 땀방울을 바친 애국선열들이 잠든 곳이다. 실제 공원 내에는 백범 김구 선생과 삼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이동녕, 차리석, 조성환) 등 7위 선열 묘역이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3.1절을 맞아 녹사평대로, 한강대로, 백범로 등 지역 내 주요 도로 36.5㎞ 구간에 태극기 가로기 3200여 개를 게양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늘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의 평화는 독립 선열들의 피땀과 맞바꾼 염원일 것”이라며 “이번에 조성하는 태극기 거리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치열했던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지역 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하는 보훈예우수당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하고, 국가보훈대상자 장례서비스를 신규 추진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예우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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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안동시, 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울릉신문]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와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오는 2월 24일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매년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은 상원(上元)이라고도 하는 명절이다. 예로부터 한 해의 풍작․풍어를 기원하면서 동제(洞祭)를 행하고, 성공과 평안을 기원하면서 운수를 점쳤다. 또한 오곡밥과 약밥을 먹고 부럼을 깨며 귀밝이술을 마시면서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 이때 행하는 대표적 민속놀이로 달맞이와 쥐불놀이, 더위팔기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24일 오전 6시 30분 화산(花山) 서낭당에서 동제를 행하며 시작된다. 뒤이어 국신당과 삼신당에서도 차례로 동제를 행한다. 이후 삼신당에서 양진당을 거쳐 충효당까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서 지신밟기 탈춤 한마당을 벌인다. 한편 낙동강변 하회마을 나루터에서는 삼신당의 소원지를 거두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성취하고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고자 하는 하회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올리고, 화산 위로 솟아오르는 보름달만큼 넉넉했던 선조들의 나눔의 참뜻을 기리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족의 세시풍속 보존과 계승의 장이 되길 바란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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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청룡의 기운을 담아 ‘2024 갑진년 강릉망월제’ 개최
    [울릉신문] 시민과 함께 소망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4 갑진년 강릉망월제’가 정월대보름인 오는 24일 강릉단오문화관 앞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임영민속연구회가 주관하는 강릉망월제는 시민들의 간절한 소원과 희망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이날 오전부터 윷놀이, 제기차기, 대보름 먹거리, 소원글쓰기, 강릉농악 공연 및 한 해의 운수나 풍흉을 점치는 윷점치기 등 다양한 민속체험행사가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해 질 무렵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망월제례, 어부식, 달집태우기, 다리밟기, 용물달기, 소지올리기 등의 행사가 펼쳐지면서 한 해의 풍년과 무병장수, 그리고 복을 기원한다. 강릉망월제가 도심 속 민속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행사장 내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대피유도, 화재, 안전사고 예방, 응급의료, 차량통제 등 안전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경포대 벚꽃축제장 일원과 연곡면 동덕교 하천변에서도 민속놀이 등 다양한 행사로 망월제가 진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어 낸 시민들의 역량과 대화합을 결집하여 강릉의 재도약을 소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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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당진시, 만선과 안녕 기원, 한진 풍어당제 개최
    [울릉신문]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한진 풍어당제’가 오는 22일 당진 한진포구 일원에서 열린다. 당진시 향토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진 풍어당제’는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다음 날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올해 풍어당제는 첫날인 22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당기 올리기, 풍물놀이, 산신제 등의 행사를 하며, 다음날(23일)에는 뱃고사를 지낸다. 서해안에 있는 당진은 본래 포구 문화가 매우 발달했던 지역이다. 과거 여러 마을에서 풍어제를 진행했지만, 현재에는 송악의 안섬과 한진만이 풍어제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진은 과거 ‘대진(大津)’이라고 불리며 아산만 일대 최대 규모의 포구로 어업의 중심지였다, 현재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풍어제는 각종 행사와 볼거리가 풍성해 번창했던 과거 포구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당진시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항해의 안전과 만선(滿船)을 기원하는 풍어당제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 한진이 관광 중심의 포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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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 안전하게 즐기세요~
    [울릉신문] 울진군은 22일부터 25일까지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되는‘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울진군재난상황실에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위원회 회의는 축제 주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위원들과 해안가 추락에 대비한 안전관리 전략, 주차 문제 및 긴급차량 통로 확보를 위한 교통 대책 등 유형별 조치사항과 비상연락 체계 구축 등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울진군은 심의회에서 나온 여러 보완사항들을 안전관리계획에 수정 반영하여 오는 21일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전문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의 대표적 명품브랜드인 대게를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과 주민들이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하여 후포항의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맛있는 대게여행, 후포항에서 모이자”라는 주제로 후포항 일원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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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제23회 광양매화축제 유료화... 함께 호흡하는 상생축제 발돋움
    [울릉신문] 광양시는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흘간 개최될 ‘제23회 광양매화축제’의 입장 유료화를 전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개최 이래 최초 유료화 전환을 앞두고 광양매화축제 입장료를 성인(19세 부터 64세), 청소년(7세 부터18세)으로 구분해 각각 5천원, 4천원 등으로 책정했다. 면제 대상은 6세 이하, 65세 이상, 19세 미만 광양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이며, 반드시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입장료는 전액 축제상품권으로 돌려줘 방문객은 축제를 부담 없이 즐기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등 함께 호흡하고 만족하는 상생축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축제상품권은 축제장이 속한 다압면 소재 점포와 축제장 내 부스(노점상 제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등 시가 설치한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기간은 축제 개막일인 3월 8일부터 폐막 이튿날인 3월 18일까지이며 잔액은 환급되지 않는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전라남도 대표축제인 광양매화축제는 지역에 도움이 되고 지속가능한 축제를 비전으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개최 이래 최초로 유료로 전환되는 만큼 광양매화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만족할 만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23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봄의 서막 : 매화’를 주제로 광양매화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열흘간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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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남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소원등으로 제94회 춘향제를 밝히다
    [울릉신문] 남원시는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94회 남원춘향제에서 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소원 메시지가 적힌 ‘소원등 매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신청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제94회 남원춘향제는 오는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남원시 광한루원 일원에서 “춘향, COLOR愛 반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공연예술 및 시민참여 축제다. ‘소원등 매달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남원시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4월 5일까지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 중 선정된 사람에 한해 직접 작성한 소원 메시지의 소원등으로 춘향제 기간 동안 요천수변 등지에 불을 밝혀 소원등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비용은 개당 9천원이다. 사전 신청을 놓친 사람들은 축제기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여 소원등 매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94회 남원춘향제는 춘향무도회, 대동길놀이 등 한복을 입고다양한 체험과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원등 매달기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 남원춘향제 ‘춘향, COLOR愛 반하다’ 주제에 맞는 다양한 색상(COLOR)의 소원등으로 일제히 불을 밝혀 뜻깊고 아름다운 5월의 밤을 연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남원춘향제는 시민과 축제 참여자, 관광객 모두가 한복을 입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콘셉트에 따라 오염이 없어 착장이 가능한 한복, 생활한복, 액세서리 및 관련 소품을 기부하는 ‘한복기부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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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보령축제관광재단,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울릉신문] 보령시는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공식 포스터를 확정하고 축제준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해 실시한‘제27회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출품작 74점 중 축제 및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식 포스터으로 선정된‘지루한 일상을 탈출하라’는 이예진 씨의 작품으로 보령머드축제를 통해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하여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감정을 표현했으며, 국적, 언어, 연령 구분 없이 하나가 되어 힘차고 역동감 있는 동작과 에너지 넘치는 색감을 담아냈다. 대상 작품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보령머드축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머드축제는 기존 머드광장 및 머드엑스포광장에 분리해서 운영했던 것과는 달리 축제공간을 한곳에 집중해 관광객에게 한층 재미있고, 편리한 축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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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부산', 성황리에 마무리
    [울릉신문] 부산시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점 야외주차장 빅탑에서 개최된 글로벌 공연 지식재산권(IP)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부산'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약 3주간 총 31회 개최됐으며, 총관람객 7만5천4백 명, 유료 객석 점유율만 98퍼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태양의 서커스 최고 흥행을 기록한 2018년 서울 잠실 공연 '쿠자(KOOZA)'를 넘어선 객석 점유율로, 부산의 새로운 글로벌 관광콘텐츠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그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공연 관람객 중 부산 이외 지역의 티켓판매 비율은 약 46퍼센트(%)로,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부산 인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세계적인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를 통해 부산 인근 지역의 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입시키는 동절기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이외 지역 티켓판매 비율은 ▲경상도 19퍼센트(%) ▲서울 12퍼센트(%) ▲대구 6퍼센트(%) ▲울산 6퍼센트(%) ▲기타(제주, 전라도, 충청도 광주 외) 3퍼센트(%)로 분석됐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세계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예술공연을 부산에서 볼 수 있어서 놀라웠다”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시가 겨울철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2007년 '태양의 서커스'가 국내에서 처음 공연된 이후 계속해서 서울 외 지역에서도 공연을 유치하고자 했던 시의 오랜 노력의 결실이다. 캐나다의 '태양의서커스그룹(Cirque du Soleil Group)'은 시와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국내 최초로 지방 투어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정기적으로 '태양의서커스'를 공연하는 새로운 도시로 부산을 선정한 바 있다. 시는 태양의 서커스 측과 협업해 2030년까지 '태양의 서커스, 부산' 공연의 정기 개최를 지원하고, 공연과 연계한 동절기 국내·외 관광객 유치 대표 프로그램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국내 개별 관광객 대상으로 태양의 서커스와 울산·경남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동절기 동남권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육성하고, 지역의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업해 관광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허브 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지역관광 콘텐츠 및 랜드마크 관광자원을 유치해 부산을 '지식재산(IP)의 메카'로 만들어 글로벌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 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허브 관광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물류나 금융 등 신산업도 중요하지만, 문화관광 콘텐츠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글로벌 문화콘텐츠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인 '태양의 서커스'를 2030년까지 선보이는 새로운 도시로 부산이 선정된 만큼, 우리시는 시민들과 부산을 찾는 많은 분들이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선 8기 들어 시는 ▲아르떼뮤지엄 부산 건립 ▲아기상어 고향 부산 프로젝트 추진 ▲모노리스 9.81파크 유치 ▲미슐랭가이드 부산 발간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구축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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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서산시, 새 망원경으로 보는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울릉신문] 충남 서산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천체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 개최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달, 목성, 성단 등 천체 관측의 기회와 보름달 소원 모빌, LED 쥐불놀이 만들기, 윷놀이로 윷점치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의 추억을 남기기 좋은 달 모양의 풍선과 포토존도 설치해 우리 고유 세시 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보수를 시작한 주관측실 망원경이 올해 2월 새롭게 단장하면서 시민들이 더욱 선명하고 자세하게 천체를 관측할 수 있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 방문한 아이들이 천체 관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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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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