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4-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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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은 지난 6일 '코로나19'를 극복히기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자매도시 6곳에 울릉도 청정 봄나물 1000kg(부지갱이나물, 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된 자매도시는 수도권 지역인 서울시 영등포구, 경기도 안양시, 성남시, 구리시, 의정부시, 안산시 등이다.

 

군은 봄나물 전달식과 더불어 영등포구와 의정부시, 안산시에서는 시식회를 열어 부지갱이나물 무침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 갓 무쳐낸 울릉도 부지갱이나물의 독특한 향과 맛으로 행사장 주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군에서 '코로나19' 일선에서 고생하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나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했던 자매도시 교류활성화와 더불어 울릉도 산채나물 홍보와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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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자매도시 관계자 분들에게 울릉도의 부지갱이와 함께 응원의 말씀을 전달드리며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울릉도 산채나물에 대한 홍보도 부탁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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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매도시 주민 여러분! 부지갱이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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