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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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5월1일까지 약 30일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있던 도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의 주거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를 제공해 그들이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및 생활 등을 미리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남양3리(통구미)마을에서 진행되며 울릉도 농업에 관한 교육과 울릉섬 마을 문화 및 관광지 탐방, 영농체험, 독도 현지 견학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도·농간 문화적 차이를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프로그램 참가자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해 미리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여 입도할 예정이다.


김병수 군수는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약 한 달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농촌생활을 생생하게 경험해보고 울릉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길 바라며 향후 울릉군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가 정착해 귀농·귀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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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지원'…도시민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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