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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FA컵 3R 부산교통공사-울산시민축구단, K2 꺾고 16강 진출
    [울릉신문] K3리그 팀인 부산교통공사와 울산시민축구단이 프로팀을 꺾고 FA컵 16강에 진출했다. 27일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부산교통공사는 김포FC(K2)를, 울산시민축구단은 부산아이파크(K2)를 각각 물리쳤다. 부산교통공사는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포와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2-1로 승리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부산교통공사였다. 전반 10분 한건용의 크로스를 김소웅이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다급해진 김포는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후반 26분 박재우가 측면에서 문전으로 치고 들어가며 파포스트로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추가 득점 없이 1-1로 정규시간을 마무리한 양 팀은 연장 초반부터 강하게 맞붙었고, 연장 후반 9분 결승골이 터졌다. 부산교통공사 김민준의 슈팅 이후 흘러나온 세컨볼을 이민우가 놓치지 않고 슈팅해 귀중한 득점을 했다. 결국 김포는 하부리그의 반란에 희생됐다. 울산시민축구단은 부산아이파크를 홈으로 불러들여 2-0 승리를 거뒀다. 신인 김훈옥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김훈옥은 전반 24분 부산의 뒷공간으로 돌파해 들어가 간결한 슛으로 골을 터트렸다. 후반 38분에는 김훈옥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드리블로 공을 지킨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형경이 문전 발리슛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만들었다. 16강 진출은 울산시민축구단의 FA컵 최고 성적이다. 윤균상 울산시민축구단 감독은 지난 2월 1라운드 승리 당시 “전북현대(K1)를 만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는데, 목표를 현실로 이뤄냈다. 울산시민축구단은 5월 25일 열리는 16강에서 전북을 만난다. K리그1 팀을 꺾은 K리그2 팀들도 있다. 광주FC는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김진영(2골), 하승운, 박준강, 허율, 마이키가 골맛을 봤다. 부천FC는 수원FC를 홈으로 불러들여 1-0 승리를 거뒀다. 최재영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광주와 부천은 16강에서 서로를 만난다. FC서울(K1)은 창원시청축구단(K3)을 힘겹게 따돌리고 16강에 올랐다.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서울은 16강에서 제주유나이티드(K1)와 맞대결한다. 전반 중반까지 치열한 탐색전을 벌이던 양 팀의 경기는 전반 막판부터 뜨거워졌다. 서울은 전반 38분 팔로세비치가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슛이 위로 살짝 떴다. 1분 뒤 이어진 창원의 반격은 더 날카로웠다. 창원 이승준이 박스 안에서 정운성의 스루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시도한 오른발 슛은 위로 살짝 떴다. 하지만 양 팀은 소득 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서울이 조영욱을 투입하며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창원의 수비벽은 견고했다. 오히려 서울은 후반 43분 수비수 이태석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어려움에 처했다. 결국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의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연장전에서도 승부는 가려지지 않았고, 결국 승부차기 끝에 서울이 웃었다. 3라운드에 진출한 팀 중 유일한 K4리그 팀이었던 평창유나이티드는 대전한국철도축구단(K3)과의 경기에서 분전했으나 연장전 끝에 1-2로 패했다. 평창은 전반 3분 만에 김종헌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32분 대전한국철도 박찬빈에게 동점골을 내뒀다. 연장전에는 대전한국철도가 공세를 펼친 끝에 연장 후반 12분 방찬준이 역전골을 넣으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밖에 수원삼성, 강원FC, 포항스틸러스, 성남FC, 제주유나이티드, 경남FC도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합류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4팀이 가세하는 FA컵 16강전은 오는 5월 2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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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연애방송]싸이, '댓 댓' MV 티저 추가 공개
    [울릉신문] 정규 9집 타이틀곡 'That That (prod. · ft. SUGA of BTS)'의 공동 프로듀싱에 이어 가창으로도 호흡을 맞추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보인다. 싸이는 27일 공식 SNS와 네이버 NOW. '#아웃나우(#OUTNOW)'를 통해 정규 9집 '싸다9'의 타이틀곡 '댓 댓(prod. · ft. SUGA of BTS)(That That)'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와 인터뷰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이와 함께 슈가가 싸이와 '댓 댓' 공동 프로듀싱에 이어 피처링에도 참여한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추가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두 사람은 "'가요계에는 '되는 노래는 후딱 나온다'라는 정설이 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대단한 '후딱'이었다. 서로 탁구마냥 똑딱 똑딱 엄청 빠르게 작업했다. 죽이 잘 맞았다"라고 말했다. 16년 나이 차를 뛰어 넘는 가요계 선후배의 음악적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카우보이 복장을 한 싸이가 역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음원 일부를 선보이는 장면이 담겨있다. 싸이의 정규 9집 ‘싸다9’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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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연예방송]구교환-한선화, 광고계 핫피플로 화제 몰이
    [울릉신문] 배우 구교환, 한선화가 광고계의 핫피플이 됐다. 요즘 대세 배우들만 한다는 마스크 광고.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전속 모델로 나선 두 사람이 시너지를 내며 ‘구교환-한선화 마스크’로 온라인에서 일명 ‘대박’을 터트려 광고주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요즘 치열한 마스크 시장에서 구교환, 한선화는 소프런의 '아임리얼'(I'm Real) 마스크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돼 ‘대세 이미지’를 한층 업 시키며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이들은 패션 매거진을 포함해 라이브 커머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마케팅이 큰 성과를 내면서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사진 한 컷 한 컷이 매체에 공개될 때마다, 많은 소비자들은 물론 이들의 팬덤 역시 뜨겁게 반응했다. 그리고 최근 대세로 떠오른 라이브 커머스까지 점령하며 대세 배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구교환과 한선화의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한 시크엔터테인먼트와 두 사람의 캐스팅을 진행한 시크모델에이전시 측은 배우 구교환-한선화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전했다. 대중 친화적이면서도 색다른 모습으로 해당 제품의 이미지를 리얼하게 소화하며 현장에서는 ‘역시는 역시’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는 것. 그만큼 성과도 컸다. 시크모델에이전시의 최수현 디렉터는 “마스크 광고에 배우 구교환-한선화 씨를 추천해 해당 제품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역시는 역시였다”면서 최근 미디어 별 특성에 따른 월드와이드 원스톱 마케팅이 대세라는 점을 짚었다. 이에 광고 모델-스피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는데, 두 사람이 딱 맞아 떨어지는 모델이었던 것. 한편, 시크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시크모델에이전시는 국내외 셀럽은 물론 10만 명 이상의 모델 DB를 바탕으로 광고주들의 니즈에 부합한 광고모델을 제공하고 광고 기획 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큰 효과를 내고 있다. 연예인부터 국내모델, 해외모델, 부분모델, 실버모델, 아역모델 등 성별, 나이, 분야를 막론한 10만 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과 가장 부합하는 모델을 추천하는데, 이번 구교환과 한선화가 아임리얼 마스크의 분위기와 제대로 어우러져 대박을 쳤다. 또한 시크엔터테인먼트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독보적인 시스템 ‘GLOBAL CONNECT’를 개발, 유럽 촬영에 대한 모든 제작 및 섭외까지도 최상의 퀄리티를 내는 것으로 광고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시크모델에이전시는 작년부터 캐스팅 디렉터 겸 AE로 활동 중인 최수현 디렉터를 영입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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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스포츠]KBO 총회, 허구연 MBC 해설위원 제24대 KBO 총재로 선출
    허구연 신임 총재의 취임식은 29일(화) 오후 3시 KBO에서 개최되며 취임 기자회견이 함께 열린다. [ KBO 허구연 신임 총재 약력 ] 1. 생년월일 : 1951년 2월 25일 2. 출 생 지 : 경남 진주 3. 학 력 : 1970년 경남고등학교 졸업 1975년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1980년 고려대학교 법학 대학원 졸업 4. 경 력 : 1982년 MBC 해설위원 1985년 청보 핀토스 감독 1987년 롯데 자이언츠 수석 코치 199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너리그 코치 2005년 KBO 규칙위원장 2007년 KBO 기술위원회 부위원장 2009년 KBO 야구발전위원회 위원장 2018년 KBO 총재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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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스포츠]U리그 18일 개막...1,2부로 나누고 승강제 도입
    [울릉신문] 사상 처음으로 1, 2부 디비전과 함께 승강제가 시작되는 2022년 대학축구 U리그가 18일 막을 올린다. 지난 2008년 출범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는 U리그는 프로 진출을 꿈꾸는 대학 선수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매주 개최되는 경기를 통해 기량 발전에 도움을 주고, 캠퍼스 내 경기 개최로 대학 스포츠문화 개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강팀과 약팀의 격차로 인해 경기력 향상과 동기부여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시즌부터 출전팀을 1,2부로 나누고 승강제를 처음 도입했다. 올해 U리그에는 총 87개 대학이 참가한다. 최근 3년간의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1부 36팀, 2부 51팀으로 분리한 가운데 11월초까지 권역 리그가 치러진다. 1부(U리그1)는 4개 권역으로 나눠 18일 첫 경기가 열리고, 2부(U리그2)는 6개 권역으로 편성돼 25일 개막한다. 작년까지는 권역리그 상위 성적 32팀이 모여 왕중왕전으로 우승을 다투었으나, 올해부터는 U리그1의 4개 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한 4팀이 토너먼트로 최종 챔피언을 가릴 예정이다. 승강은 권역리그 성적에 따라 결정된다. 1부 리그의 하위 6팀이 내년에 2부로 강등되고, 2부 리그 상위 6개팀은 1부로 승격한다. U리그1의 권역리그 추첨 결과에 따라, 지난해 챔피언 전주대는 3권역에 속해 선문대를 비롯해 지난달 춘계대학연맹전에서 우승한 광주대, 호원대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겨루게 된다. 1권역에는 수도권의 강팀들이 몰려있다. 최근 대학 최강으로 불리는 용인대와 함께 연세대, 고려대, 숭실대, 동국대, 성균관대가 속해있다. 2권역에는 다크호스인 단국대, 경희대, 아주대가 포진해 있고, 4권역은 울산대, 청주대, 안동과학대, 상지대 등 지방 강호들이 모여있다. U리그2에서는 전통의 강호였지만 최근 부진으로 인해 2부에 편성된 한양대, 영남대의 승격 여부가 주목된다. 18일 개막전 경기중 오후 3시에 용인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리는 용인대와 연세대의 대결은 네이버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 경기는 대한축구협회 SNS 이벤트를 통해 승무패 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당첨자에게는 U리그 사용구인 스포츠트라이브 축구공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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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스포츠] K2 물리친 화성-평창-창원, 3R 진출
    [울릉신문]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에서 하부리그의 반란이 펼쳐졌다. 9일 오후 2시 일제히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 반란의 주인공이 된 한 팀은 화성FC(K3)다. 화성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K2)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 뒤 승부차기 4-3 승리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득점 없이 진행된 정규시간과 연장전은 대전이 주도했다. 대전은 계속해서 화성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마무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화성은 공용훈을 필두로 역습 기회를 엿봤으나 대전의 수비를 뚫지는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희비가 갈리며 대전이 하부리그의 반란에 희생됐다. 평창유나이티드(K4)도 반란에 성공했다. 평창은 안산그리너스(K2)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33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44분 양요셉, 후반 18분 신동석의 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창원시청(K3) 또한 서울이랜드(K2)를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 4-3 승리로 물리치며 반전을 이뤘다. 상위리그 팀이 힘겨운 승리를 거둔 경기도 많았다. 김천상무(K1)는 파주시민축구단(K3)과의 맞대결에서 탈락 위기에 처했다가 승부차기로 구사일생했다. 전반 23분 파주 정호영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김천은 후반 추가시간 김경민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전으로 이끌었고, 파주 안은산에게 다시 골을 내주지만 막판 상대 자책골로 2-2 동점을 이뤘다. 승부차기에서는 골키퍼 강정묵의 맹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경주한수원축구단(K3)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양천구TNT(K5)와의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1라운드에서 부전승을 거둔 TNT는 2라운드에 진출한 유일한 K5리그 팀으로서 분전하며 65분 이상 경주한수원의 공세를 막아냈다. 경주한수원의 해결사는 베테랑 스트라이커 서동현이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서동현은 문전에서 위협적인 슛 기회를 속속 만들어냈고, 후반 20분 골을 성공시켰다. 프리킥 상황에서 TNT 골키퍼가 쳐낸 공을 밀어 넣었다.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FC안양(K2)은 홈에서 시흥시민축구단(K3)을 상대로 고전하다 후반 17분 이재용의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부천FC(K2)와 김포FC(K2)는 각각 춘천시민축구단(K4)과 양평FC(K4)에 가까스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부산아이파크(K2)는 청주FC(K3)를 홈으로 불러들여 골 잔치를 벌이며 6-3으로 승리했다. 부산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김정민이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전반 21분 청주 권용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2분 뒤 안병준의 골이 터졌지만 청주 이풍범에게 연달아 두 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 부산은 안병준, 김정민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서 교체 투입된 박정인이 페널티킥과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2라운드를 통과한 16팀은 4월 27일 3라운드에 돌입한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않는 K리그1 8팀이 더해져 총 24팀이 4라운드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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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연예방송]아이유,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울릉신문] 희망 브리지는 "아이유가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돼 강원 삼척까지 번진 대형 산불과 관련해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가구들에게 필요한 임시조립주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이나, 코로나 19·홍수 등으로 인한 사회적인 재난 상황, 저소득층 등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했다. 누적 기부액이 40억원을 넘는 등 연예계의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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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스포츠]KFA, 여자대표팀에 포상금 4억6천만 원 지급
    [울릉신문] KFA는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2022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월드컵 3회 연속 진출을 이뤄낸 여자 국가대표팀에게 총 4억6천만 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회 참가 선수 23명과 국내 코치 3명에게 1인당 1천5백만 원씩을 균등 지급할 예정이다. 콜린 벨 감독과 맷 로스 코치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은 계약상 비밀조항에 의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포상금 4억6천만 원은 지난 2018년 여자 아시안컵에서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진출 티켓을 확보한 뒤 지급한 포상금 1억8천만 원(선수 1인당 6백만 원)보다 2.5배 이상 많은 액수다. 박경훈 KFA 전무는 “훌륭한 경기 내용과 함께 아시안컵 준우승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을 감안해 기존보다 액수를 대폭 늘였다. 이번 대회부터 입상팀에게 상금이 책정된 점도 고려했다. 더 큰 각오로 하반기에 열리는 동아시아연맹컵과 아시안게임, 그리고 내년 월드컵에서 선전해 달라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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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연예방송]이정재·정호연, 美배우조합상 남녀연기상
    [울릉신문] 배우 이정재(50)와 정호연(28)이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각각 TV 부문 남자 연기상과 여자 연기상을 받았다. 한국배우가 이 시상식 TV 부문에서 상을 받은 건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또 이 부문에서 아시아 국적 배우가 상을 받은 것도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이정재는 27일(현지 시각)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SAG) 시상식에서 브라이언 콕스, 키어런 컬킨, 제레미 스트롱, 빌리 크루덥을 제치고 TV 부문 남자 연기상을 받았다. 정호연은 제니퍼 애니스턴, 엘리자베스 모스, 새라 스누크, 리즈 위더스푼과 경쟁해 여자 연기상을 차지했다. 이정재와 정호연은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지 이름이 불리자 크게 놀라는 모습이었다. 시상대에 오른 이정재는 "오 세상에! 너무 감사하다. 너무 큰 일이 제게 벌어졌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이어 품에서 미리 준비해온 수상 소감을 꺼낸 뒤 "진짜 많이 써왔는데 다 읽지 못하겠다. 너무 감사하다. SAG 감사하고,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 준 전 세계 관객에게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 팀 너무 감사다"고 했다. 정호연은 무대에서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는 "감사하다. 여기 있는 많은 배우들을 관객으로서 TV에서 스크린에서 많이 봤다"며 "항상 그 분들을 보면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다"고 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 자체가 진심으로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호연은 영어로 "꿈을 꾸게 해주고 문을 열어줘서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 팀 너무 감사하다"며 배우 이름을 하나 하나 호명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엔 이정재·정호연과 함께 박해수·김주령·아누팜이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 이름이 차례로 호명되자 세 배우 역시 감격하며 축하했다. SAG에서 한국 배우가 상을 받은 건 2020년 영화 부문 앙상블상을 받은 '기생충', 지난해 '미나리'로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 이후 세 번째다. 다만 수상 범위를 TV 부문으로 좁히면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TV 부문엔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드라마가 후보에 오른 적도 없었다. 산드라 오 등 아시아계 배우가 SAG TV 부문에서 상을 받은 적이 있지만, 아시아 국적 배우가 상을 받은 건 이정재와 정호연이 역시 최초다. '오징어 게임'은 앞서 스턴트앙상블 부분에서도 상을 받아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3관왕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시상식 최고상인 앙상블상도 받게 되면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4관왕을 차지하는 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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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연예방송]TBS, BBC 드라마 '프레스' TV 최초 공개
    [울릉신문] 6부작 BBC 드라마 '프레스'가 22일 밤 11시 TBS TV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해외 드라마 '프레스(Press)'는 2018년 BBC One에서 처음 방영된 6부작 TV 드라마로, 서로 다른 성격의 두 라이벌 언론사와 그 속에서 일하는 언론인을 조명한 작품이다. 영화 ‘스노든’, ‘칠드런 액트’ 등에 출연한 배우 '벤 채플린'과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런던 해즈 폴른’ 등에 출연한 배우 '샬롯 라일리'가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 ‘프레스’에는 자극적인 기사를 싣는 황색 언론사 ‘포스트’와 기득권자들의 부패를 고발하는 전통 언론사 ‘해럴드’가 나온다. 너무나 다른 두 언론사는 유력 정치인의 과거 마약 복용 사건을 싣는 것에 있어서도 상반된 다른 태도를 보인다. ‘포스트’의 편집장 던컨 앨런(벤 채플린 역)은 특종을 위해서라면 협박도 일삼는 인물이다. 해럴드의 기자 홀리 에반스(샬럿 라일리 역)는 그런 던컨에 대해 “겉만 번지르르한 악당”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뺑소니 사건을 취재하던 홀리는 관련한 결정적 증거를 던컨이 확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예기치 않게 얽히게 된다. 드라마 ‘프레스’는 저널리즘의 의미와 언론의 가치를 말하는 수작이다.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속도감 있는 연출이 더해져 보는 재미까지 보장한다. 드라마 '프레스'는 2월 22일 밤 11시 첫 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밤 같은 시각에 TBS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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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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