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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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도로 청소차와 살수차 확대 운행
    [울릉신문] 제주시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과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한 도로 청소차와 살수차를 확대 운행한다. 현재 도로 청소차량 17대는 주요 도로와 관광지 등에 대해 낙엽, 쓰레기 제거는 물론 각종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운행되고 있다. 최근 대기 환경의 변화로 봄철 미세먼지가 다량으로 발생하고 있고, 올해 여름철 폭염에 의한 대기질 오염 지수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시는 살수차 12대를 추가 투입해 시민들에 쾌적한 대기질 제공을 위해 물청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에는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인 화북 공업지역에 도로 청소차 및 살수차를 집중 투입하고, 주요 도로 등에는 평시보다 2배로 확대해 운행할 방침이다. 도로 살수에 사용되는 물은 수자원 절약을 위해 2013년부터 바다로 유출되는 용천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클린하우스 세척수, 민간 건축공사장의 비산먼지 억제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부기철 생활환경과장은 “봄철 도로청소차, 살수차를 확대 운행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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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4-03-18
  • 하남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전 연령층 확대'
    [울릉신문] 하남시가 최근 증가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전 연령층으로 확대 시행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 보증보험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나이 제한이 폐지되고 소득 요건 기준도 완화됐다. 세부 지원 내용을 보면 청년(19세 이상 39세 이하)과 신혼부부(연령 무관)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최대 30만원)을 지원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외에는 납부한 보증료의 90%(최대 3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자 가운데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인 임차인이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이 5000만원,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7500만원, 그 외에는 6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단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증보험 가입일 기준도 2023년 1월 1일 이후가 아닌 지원 신청일 기준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돼 있으면 신청 가능하도록 규정을 완화했다. 또한 올해 6월 30일 이전에 지원한 신청인 중 2024년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했던 청년 또는 신혼부부는 현재 보증보험이 유효하지 않더라도 소급 지원한다. 신청은 올해 안에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보증료 지원을 신청하면 시청 주택과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30일 이내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 결과를 문자와 전자우편 등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이후 신청계좌로 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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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4-03-18
  •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 문화예술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
    [울릉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꿈과 감성을 키우는 행복한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2024년 주요 업무 계획’으로 ‘꿈을 찾고 끼를 펼치는 문화예술교육’,‘꿈을 나누는 예술 영재 교육’,‘꿈을 잇는 대안교육’,‘삶이 행복한 평생교육’, ‘소통하는 문화예술공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어 합창단을 신설했으며, 주제와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외에 국악 콘서트 및 예술적 감성 함양을 위한 초등학생 대상 미술 체험 전시회를 운영한다.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1학급, 미술은 1학급을 추가한 2학급으로 편성하여 예술영재교육원을 운영하며, 도내 고등학교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학교 복귀로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하는 공립 대안 교육 위탁 교육 과정 어울림 학교도 운영한다. 지역주민의 수요에 따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소통이 행복한 동아리 운영하며 청소년 레포츠 공간 ‘플레이 팡팡’을 청소년의 여가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소극장 및 전시실을 개방하여 예술 활동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안희숙 제주학생문화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여 건전한 학생 문화 정착 및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꿈과 감성을 키우는 행복한 문화예술 교육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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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4-03-18
  • 거제시, 잇따른 어선 사고에 따른 긴급 안전점검
    [울릉신문] 거제시는 3월 15일 해양수산부, 경남도, 거제시, KOMSA 합동으로 거제시 남부면 대포·근포항에서 낚시어선에 대하여 위치발신장치 작동, 구명조끼 착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등을 긴급 점검했다. 이는 최근 통영 인근 해상에서 어선사고가 잇따르고 있는것에 대한 긴급 점검이며, 봄철은 성어기 어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어선 이용객이 증가해 어선 교통량이 많아지는 데다 큰 일교차로 안개가 자주 발생해 어선충돌 등 사고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거제시는 “어선(낚시어선) 사고는 인명피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어업인들은 출항 전 위치발신장치 등 어선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우리시도 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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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울산·경남
    2024-03-18
  • 광주시, 종합운동장 건립 순항
    [울릉신문] 광주시가 양벌동에 건립 중인 종합운동장이 올해 예산 420억원을 지방채로 확보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7월 31일에 착공한 광주 종합운동장은 현재 주요 부분의 토공을 마무리하고 주 경기장 3개 층 중 1층 부분의 골조가 올라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늦어도 2026년 2월까지는 완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종합운동장은 1만1천132석 규모로 각종 육상 경기는 물론, 축구장과 야구장, 볼링센터에 광장까지 조성해 스포츠 행사는 물론, 문화 행사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시설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또한, 시는 종합운동장의 첫 공식 행사로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해 1천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종합운동장의 개장을 축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해 수원시와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의 건립은 광주시민은 물론, 지역 경제와 체육 발전에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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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라
    2024-03-18
  • 계룡시, 산림청으로부터 ‘향적산 생태숲’ 지정 받아
    [울릉신문] 계룡시는 지난 15일 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산림휴양권인 향적산 일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생태숲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산림청으로부터 생태숲으로 지정된 지역은 엄사면 향한리 산50-1번지 외 1필지 45만㎡ 일원으로,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하여 2028년 생태숲을 개장한다는 목표다. 앞서 시는 지난 해 4월부터 8월에 타당성 평가 조사용역 완료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9월에 산림청에 생태숲 지정신청서를 제출, 24년 3월 향적산 치유센터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산림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향적산의 산림자원을 직접 관찰하고, 다양한 산림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산림생태원, 숲체험장, 탐방로 등 다양한 산림생태 및 학습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치유의 숲 및 자연휴양림 등 기존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해 중부권 대표 산림복지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우리 시의 대표 명산인 향적산에 명품 생태숲 조성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완수할 수 있게 됐다며, 산림생물의 다양성 유지ž증진은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과 함께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적산 일원에는 ‘향적산 치유의 숲’과 ‘유아숲 체험원’이 개장 했고, ‘자연휴양림’ 조성을 앞두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향적산을 찾아 산림의 가치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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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청
    2024-03-18
  • 천안시 종량제봉투, 4월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울릉신문] 천안시는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다음 달부터 새로운 종량제 봉투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종량제봉투는 글자 수를 대폭 줄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출 불가능 품목을 그림문자(픽토그램)로 간결하게 표기해 가독성을 높였다. 일반용 종량제봉투에는 배출금지 품목인 플라스틱류·캔·음식물쓰레기·건전지·도자기류·재활용품을 표기했으며, 음식물류폐기물 전용봉투에는 분리 배출해야 할 견과류·뼈종류·조개껍질류·티백·깃털·계란껍질을 표시했다. 외국인 주민의 배출 편의 위해 종량제봉투에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배출 시간을 표기했다. 또 생활폐기물 배출안내 홍보를 위해 종량제봉투에 큐알(QR)코드를 표시, 천안시 누리집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시 누리집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안내문에는 쓰레기 배출방법 뿐만 아니라 종량제봉투 판매소 현황, 대형폐기물 배출신청 방법 등이 담겼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소진 시까지 판매 및 사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 변경된 종량제 봉투는 판매처의 상황에 따라 기존 봉투의 재고 소진 시 판매될 예정이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변동 없이 동일한 요금에 판매된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종량제봉투에는 그림문자가 삽입돼 누구나 쉽게 쓰레기 분리배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고 분리배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2024-03-18
  • 영월 상동고 야구부, 첫 출전 공식 리그서‘창단 첫 승’
    [울릉신문] 영월 상동고등학교 야구부(단장 양승호, 감독 백재호)가 첫 출전한 공식 리그에서 창단 첫 승을 거뒀다. 창단 7개월 차, 약체로 평가됐던 신생팀이 일으킨 파란이다. 상동고 야구부는 지난 16일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개막한 ‘2024 고교야구 주말 리그’에 출전했다. 첫날 경기에서 49년 전통의 야구 명문 강릉고를 만난 상동고는 16대 2로 7회 콜드 패를 당하며 우승 후보 강팀의 높은 벽을 실감했지만 둘째 날은 달랐다. 17일 강원고와의 두 번째 경기에 나선 상동고는 전날의 패배를 딛고 투지를 불태웠고, 접전 끝 8대 7로 창단 첫 승을 거머쥐었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4 고교야구 주말 리그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등록 고교 100개 팀이 참여하는 리그로 3월부터 5월 전반기, 5월부터 6월 후반기로 나눠 각각 우승팀을 가린다. 전반기 대회에서 상동고 야구부는 충훈고, 강릉고, 강원고, 인창고, 원주고, 설악고, 충훈고 야구부가 속한 경기‧강원권 조에 소속돼 각 팀과 총 6차례 경기를 치른다. 상동고는 오는 24일 정오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안양 충훈고와 창단 이후 세 번째 공식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윤수종 상동고 교장은 “겨울 전지훈련 때만 해도 아직은 불안한 경기력에 우려가 컸지만 막상 경기를 치러보니 희망을 갖게 됐다.”며 “상동고 야구부가 창단되고 첫 경기에 나서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영월군과 상동읍, 상동고 동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첫 공식 경기에 나서는 아들을 응원차 경기장을 찾은 상동고 문석준 선수의 어머니 장은경씨는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신나게 야구를 즐겨보라는 마음으로 상동고에 전학시켰다.”며 “아직은 부족하지만 차츰차츰 더 좋은 성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영월 상동고는 재학생이 없어 폐교 위기를 맞았으나 지난해 8월, 신입생 14명을 모집해 야구부를 창단하면서 활로를 찾았고 올해는 부원 15명이 추가 영입돼 총 29명의 선수단을 꾸리게 됐다. 지난 3월에는 교육부 지정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 야구를 비롯한 체육 관련 진로 특성화 교육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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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4-03-18
  • 고창군, "쓰레기는 저녁 8시부터 아침 5시까지만 내놓아야"
    [울릉신문] 고창군이 쓰레기 없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쓰레기 배출 요일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행 ‘고창군 생활폐기물 등 처리 및 수수료 등의 부과·징수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배출자는 원활한 수집·운반과 청결한 환경조성을 위해 일몰 후~일출 전(20:00~다음날 05:00)에 배출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금요일(오후 5시), 토요일, 일요일(오후 8시 이전) 쓰레기를 내놓으면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 군은 배출 요일 준수에 대한 주민참여율을 높이고 청결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내 집 앞 쓰레기 수거 요일 안내 스티커를 배포하고, 집중 홍보·계도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창 거리 미관을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 민·관이 함께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강필구 고창군 환경위생과장은 “쓰레기 배출 요일 준수를 통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관건이다”며 “쓰레기를 내놓는 시간과 요일 지키기 캠페인 정착을 통해 청결한 고창 거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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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라
    2024-03-18
  • 영주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최대 2.5%’ 지원
    [울릉신문] 영주시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부부 모두 영주시에 주소를 둔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및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이다. 지원내용은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2억 원, 최장 6년(기본 2년, 자녀 1명당 2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이자를 연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연 2.5%까지 차등 지원한다. 단, 불법건축물이나 근린생활시설 등 주택이 아닌 곳 및 공공주택은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은 협약은행(농협중앙회, 대구은행)에 관련 상품 대출 상담 후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영주시에서 발급한 추천서를 협약은행에 제출하고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김형수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대구·경북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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