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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소방본부, 도서지역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박차...
    [울릉신문] 전남소방본부는 올해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한다. 14일 오후 신안소방서에서 도서지역 및 소방서 원거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주택용소방시설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안군 김문수 도의원, 최미숙 도의원,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정정두, 김상순 신안군 의용소방대 남·여연합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소방본부가 소방시설 무상 보급에 나선 이유는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의 18.3%를 차지하고 있지만,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전체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의 경우도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의 절반 이상이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택에 설치해야하는 소방시설(주택용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주택화재 발생 시 소화기는 초기진화를, 감지기는 빠른 대피를 도와준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만7천여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했으며, 올해도 1만 5천여가구를 목표로 보급을 추진한다. 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과 동시에 소화기,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알려 주택거주자의 자율 설치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홍영근 본부장은 “주택화재는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라며"도민도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주택에는 반드시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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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광양시, '2023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울릉신문] 광양시는 ‘제13회 2023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市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대상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시상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광양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올해 SNS 활용지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정량평가,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용자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17년부터 SNS 관련 분야에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로, 명실상부하게 SNS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광양시 SNS는 2010년 블로그 ‘햇살 가득 따스한 광양’을 시작으로, 2020년 4월 유튜브 ‘오롯이 광양’ 개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6개 채널이 있으며, ▲매체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재치 있는 쇼츠 콘텐츠 ▲광양 캐릭터인 ‘매돌이’를 활용한 친근한 소통으로 기관 SNS가 가진 틀을 깬 재미와 감동을 주는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광양 매실을 의인화한 광양시 대표 캐릭터 ‘매돌이’가 '2023년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해 전국 1등 캐릭터에 도전장을 던져놓고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대국민 투표가 진행 중이다. 정해종 홍보소통실장은 “광양시 SNS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소통하는 광양시 SNS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돌이가 광양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국민투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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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2
  • 고흥군, 지역축제 앞두고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전개
    [울릉신문] 고흥군은 지난 11일 동강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축제 대비 물가 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가을철 많은 지역 행사가 예정됨에 따라 관광객을 상대로 한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등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해 실시했다. 군·면 공무원, 시장상인회, 번영회, 자율방범대, 청년회, 물가 모니터 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뿌리뽑기 등을 다짐하고 주변 상점들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면 합동점검반은 서비스 대비 과다한 요금, 끼워팔기, 계량 위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 권고했다. 군은 앞으로 11월 개최 예정인 제3회 고흥유자축제, 제1회 드론·UAM 엑스포 등 행사 기간 축제장 주변 음식값 및 숙박료 등 요금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축제 대비 물가 안정 캠페인을 통해 공정한 상거래 정착뿐만 아니라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서 고흥군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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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2
  • 부안군, 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울릉신문] 부안군은 추석 연휴 및 가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매개감염병에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쯔쯔가무시증감염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 진드기의 유충에 물린 후 발생 할 수 있고, 물린 자리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 발열과 근육통, 발진, 림프절종대 등이 나타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감염은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심, 혈소판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높아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밝은색 긴 옷, 모자 등 갖춰 입기,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즉시 옷을 털어서 세탁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부안군보건소장(박찬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야외 활동 후 2주이내 발열 등 증상 발생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받는 것이 중요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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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해양수산부, 전 연안 고수온 특보 전면 해제
    [울릉신문] 해양수산부는 9월 22일 14시부로 전남 연안 및 내만에 발표됐던 고수온 특보(주의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수온 특보는 7월 28일 서·남해안(제주 포함)을 시작으로 57일간 지속됐고, 해제 시점도 전년에 비해 2주 정도 늦어졌다. 올해 고수온은 장마로 인해 작년보다 약 3주 늦게 시작(7. 28.)됐으며, 7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례적으로 9월 중순까지 연안 수온이 평년(최근 30년)보다 1~3℃ 높게 유지되는 특징을 보였다. 우리나라 연안의 8월 평균 수온은 25 ~ 28℃로 평년보다 1.5 ~ 2℃ 높게 나타났으며, 9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1 ~ 3℃ 높은 수온을 보였으나, 이후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 유입으로 기온이 낮아지면서 수온도 하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고수온이 9월 중순 이후까지 지속되면서 동해, 남해, 제주 등 7개 시·도 총 545개 어가(어류 1,943만 마리, 멍게 861줄)에서 피해신고(9. 20. 기준)가 이어졌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피해어업인의 신속한 경영 재개와 추석 명절 민생안정을 위해 추석 전 1차 복구(231개 어가, 186억 원)를 지원하고, 고수온 특보 해제 이후 2차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고수온 현상이 예년과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면서 9월 하순까지 지속적으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피해 어가에 대한 신속한 폐사원인 조사와 조속한 피해 복구(보험미가입어가) 및 보험금 지급(보험가입어가)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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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순천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문화부문 대상 수상
    [울릉신문] 순천시가 이데일리가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역발전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 및 단체장을 선정․시상하여 지역경쟁력 제고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시상부문은 문화, 도시(지역)개발, 교육, 스마트행정, 복지, 교통, 주거(주택), 경제(산업), 의료, 일자리 총 10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주제로 문화부문에 응모했고, 정원과 생태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도시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장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삼합(三合)이 성과의 주인공이다”라며 “시민과 함께 만든 순천의 생태도시 실험이 중소도시의 표준모델로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단체 등 290여 곳에서 벤치마킹하러 온 정원박람회는 억만 송이 국화꽃을 갈아입고 가을 정원의 매력을 뽐내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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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청량한 가을, 전남에서 ‘영화의 정원’ 거닐어보세요
    [울릉신문] ‘청량한 바람이 부는 가을, 매력 넘치는 남도에서 영화의 정원 거닐어보세요.’ 전라남도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이 10월 11일부터 6일간 순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남도영화제는 ‘남도 에브리띵’을 주제로 국내외 25개국 97편의 작품이 상영되고 시네마트립, 영화의 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도의 생태, 음식, 역사, 역사, 예술 등 남도의 모든 것을 영화와 엮은 로컬영화제- 남도만의 다채로운 매력과 재미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 마니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영화와 공연, 문학, 음악,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 남도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재조명한다. 특히 도민과 공연, 정원, 작가 등이 함께하는 영화제로서 기존 영화제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가을밤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라는 부제 아래 경연, 산보, 풍광, 동행, 여흥의 5개 섹션을 구성해 관람객이 남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화제 막은 10월 11일 오후 6시 순천만 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에서 오른다. 배우, 감독들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6일간 여정에 돌입한다. 일별 주요 프로그램은 12일 신안에서 촬영된 ‘자산어보’의 이준익 감독과의 대화, 13일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모리꼬네의 삶을 다룬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14일 대한민국 포크 음악 거장 강산에와 함께하는 라이브 밴드공연 등이다. 15일엔 남도를 대표하는 김승옥 작가와 정훈희 가수가 함께 참여하는 ‘김승옥, 안개, 무진 특별기획전’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순천을 관광하며 영화제를 맘껏 즐길 수 있는 테마 여행 프로그램인 시네마트립을 운영하고, 순천 문화의 거리 일대를 영화의 거리로 조성해 영화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박우육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을 시작으로 남도의 매력을 알리고, 영화인과 관람객 모두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영화제로 성장하도록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기간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가든스테이, 순천 CGV,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 등 6개소, 11개 스크린에서 25개 나라 97편의 작품이 무료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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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동해시 홈페이지‘새단장’2월 오픈
    [울릉신문] 동해시가 시 홈페이지의 전면 개편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월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지휘부, 관련 부서장, 업무담당팀장 및 실무자, 관계기관,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 홈페이지 개편 최종 보고회에서는 용역사로부터 사업 완료 보고에 이어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개편은 동해시 대표홈페이지와 4개 외국어, 동해관광, 열린시장실, 평생학습관, 해오름천사운동,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포함한 통합 개편으로 진행했다. 특히, 모바일 환경 최적화를 위한 반응형 웹 구현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기기에 적합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으며, 통합 검색 및 문서 뷰어 솔루션 도입 등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 외에도 동해시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소통 채널인 SNS서비스를 전면 배치했으며, 웹서비스 보안 강화를 통한 안전한 홈페이지 운영 환경 구축, 최신 자료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홈페이지로 개편했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시민들이 시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 개선 및 이용자 편의성 증진에 목적을 두었으며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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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청주 2023 청원생명축제 개최 일정 확정
    [울릉신문] 청주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3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열흘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2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3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청원생명축제 추진위원을 위촉하고,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지난 축제의 아쉬운 점을 개선하고, 정체성을 지닌 농업문화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획기적인 추진 방침을 제시했다. 축제 관계자는 “도시민과 농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관람객’이 아닌 ‘참여자’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청원생명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관람객 60만 명, 농산물 판매액 40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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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대전 서구, 2023년 표준지 공시지가 6.42% 하락
    [울릉신문] 대전 서구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6.42% 내린 수준으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청회,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등을 거쳐 ‘2023년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을 발표했고, 이에 따라 ‘23년 표준지공시지가 산정 시 ’20년 수준의 현실화율을 적용했다. 이는 최근 시장 상황이나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하여 실거래가와 공시지가의 역전 문제, 과도한 국민 부담 증가, 가격 균형성 개선 차원에서 마련한 계획이며, 해당 계획을 적용하여 지난 25일에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시했다. 표준지공시지가의 하락에 따라 각종 세금의 지표가 되는 개별공시지가 또한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23년 개별공시지가는 검증 및 의견제출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8일에 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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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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