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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박물관, "역사의 이랑을 헤치며" 특별전시회 개최
    [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6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독도박물관 초대관장이자 서지학자였던 故이종학 선생의 일생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추모전 "역사의 이랑을 헤치며"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별전시의 주제는 크게 '사운 이종학의 출생과 성장', '자료발굴 노력', '자료집대성과 그 성과', '오늘의 독도박물관이 있게 한 사운 이종학'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운 이종학 선생의 출생과 성장과정을 살펴보고 이후 이순신·한일병합·독도 등 다방면에서의 자료발굴과 이를 바탕으로 한 치열한 연구 그리고 독도박물관 건립까지의 헌신적인 노력과 과정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독도박물관의 초대관장이자 서지학자로서의 업적을 보여주는 연구성과물 등 유물 10건 19점뿐만 아니라 유족 및 지인의 인터뷰 영상과 생전의 사진자료 등을 소개함으로써 이종학 선생의 학문과 삶의 태도 그리고 가장으로서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다 생생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평생에 걸쳐 수집한 독도 관련 유물들을 기부해 독도박물관 건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종학 선생의 타계 20주기를 맞아 추모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울릉군과 독도박물관은 사운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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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대관령 국사성황당 산신제례 봉행
    [울릉신문] 동부지방산림청은 2월 17일 10시 30분 대관령 국사성황당에서 금년도 산불 등 각종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사업장 안전 및 성공 추진을 기원하는 산신제례를 봉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산신제례 행사는 심상택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초헌관, 박두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이 아헌관, 김성만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이 종헌관으로 헌관하여 강릉시 향교에서 집례를 담당하고, 코로나19에 따라 직원 및 산림 관계자를 포함하여 50명 미만이 참석하여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은 금년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산림재해가 발생하지 않고 각종 산림사업 추진 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관령 산신령 위에 고하였으며, 특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대형산불 예방을 간절히 기원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대부분의 지역이 지난 겨울철부터 이어지는 건조한 날씨와 국지적인 강풍으로 산불발생 및 대형화 위험이 높으며, 2월 16일 기준 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0.76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심상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각종 산림재해에 적극 대응하여 지역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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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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