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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분야 갑질 근절 선포
    [울릉신문] 동부지방산림청은 4월 2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선포식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갑질 근절 선포식과 교육은 공공분야 갑질을 근절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으로 행복한 일터 및 삶터를 만들어가고자 마련되었다.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근절을 위한 실천의지를 밝히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갑질 예방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갑질의 개념과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공공분야가 우리 사회 갑질 근절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며, "갑질근절 문화가 직장 및 일상 내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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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전사·순직 군인 유가족 찾기 중간 현황 발표
    [울릉신문] 6·25전쟁 이후 70여 년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도 유가족에게 전사·순직한 사실조차 알리지 못했던 군인 94명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현충원 위패봉안 등 보훈대상으로 예우 받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방부·육군, 국가보훈처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사·순직 군인 유가족 찾기’ 중간 현황을 발표했다. 국민권익위, 국방부, 보훈처 3개 기관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부혁신 ‘전사·순직 군인 유가족 찾기 특별조사단(이하 특조단)’을 출범했다. ‘전사·순직 군인 유가족 찾기’는 1996~97년에 육군이 재심의를 실시해 전사·순직으로 변경됐지만 주소 불명 등의 이유로 유가족에게 알리지 못했던 군인 2,048명의 유가족을 찾는 활동이다. 특조단은 그동안 군인 명단 공개 및 전화 상담, 지방자치단체 협조에 따른 제적조사, 국가보훈처 서류대조 등 다각도의 조사를 펼쳐왔다. 그 결과, 조사 가능한 전사·순직 군인 1,622명 중 유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135명을 선별하고 최종 검증을 거쳐 94명의 전사·순직 군인 유가족을 찾았다. 특조단은 면담 등으로 전사·순직 사실을 유가족에게 알려주고 유가족이 원하는 경우 현충원 위패봉안·이장 등을 지원한다. 또 직계유족이 없는 경우 국가보훈처가 직권으로 등록절차를 진행한다. 특조단은 "6.25전쟁 무렵부터 70여년 이상 시간이 흐른 만큼 단 한 분이라도 유가족을 더 찾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전사·순직 군인 2,048명의 명단은 국민권익위 및 국민신문고, 육군본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조단 전화를 통해 가족이나 친지, 지인 등에 관한 상담·제보도 가능하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비록 오랜 시간이 흘렀더라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기억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의지”라면서, "국민권익위와 특조단은 적극행정의 각오로 단 한 분의 유가족이라도 더 찾고 예우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다면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우리 군(軍)은 국가수호의 숭고한 임무를 수행하다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신 분들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전사·순직 군인 유가족 찾기'특별조사단의 탐문 및 현장방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유족이 확인된 분들에 대한 신속한 국가유공자 등록심사와 국립묘지 안장을 지원해 하루빨리 예우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이 확인되지 않은 분들도 ‘국가유공자법’에 따른 직권 등록절차를 통해 기록·관리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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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2022년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개최
    [울릉신문] '2022년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위한 청정에너지-원자력”을 주제로 4월 27일~28일 양일간 개최된다. 한국원자력연차대회는 원자력 분야의 산·학·연 인사들이 모여 현안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원자력기술과 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 연차대회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을 주제로 미래 원자력산업 대응전략, 원자력혁신기술, 수소경제 기여방안 등 원자력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개최식 이후에는 ▲ 김영식 국회의원(과방위 간사, 혁신형 SMR 국회포럼 공동위원장), ▲ John L. Hopkins 뉴스케일 최고경영자(CEO), ▲ Douglas E. True 미국원자력협회(NEI) 최고원자력책임자(CNO)가 원자력의 미래에 대하여 기조강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연차대회와 함께 4월 27일~28일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2022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원전 설계·안전·기자재, 핵연료, 해체, 방폐물 처리, 방사선 의료 등 전분야에 걸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웨스팅하우스, 프라마톰, 오라노 등 4개국 130개사가 370부스를 열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서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날 연차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였다. 고서곤 실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저탄소발전원이자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원자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원으로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노력 또한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정부에서는 원전 안전·해체·사용후핵연료 처리 등 가동원전의 현안 해결과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비롯한 미래 원자력 혁신기술에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서곤 실장은 원자력 기술과 국제협력 분야 유공자 17명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여하였다. 김종국 한국전력기술 처장, 김경주 한전 KPS 부장, 이슬기 한국연구재단 연구원 등 17명은 원전 기술자립, 안전운영, 국제협력, 원자력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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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해양경찰청, '해양테러 공동대응 협의체' 발족
    [울릉신문] 해양경찰청은 드론, 무인선박을 이용하여 운항 중인 선박이나 국가의 중요시설을 공격하는 새로운 유형의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27일 정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해양테러 공동대응 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과 드론·무인선박 및 화생방 업무와 관련된 13개 정부기관으로 구성됐다. 최근, 발전된 항공기·선박·자동차 등의 무인화 기술이 테러에 이용되고 있어, 새로운 유형의 테러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여러 유관기관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 회의는 외국에서 발생한 해양테러 사례와 특성 및 무인선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양테러에 대비한 협업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해양경찰청 박형민 경비과장은 "드론, 무인선박을 이용한 새로운 유형의 테러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해양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해양경찰이 앞장서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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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국세청, 학자금 대출자에게 상환의무 통지
    [울릉신문] (상환의무 통지) 국세청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 가운데 지난해 근로소득에 따라 상환의무가 발생한 20만명에게 2021년 귀속 의무상환액을 산정하여 4월28일 통지한다. (모바일 통지) 올해부터는 전자송달을 신청한 대출자(5만명)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에서 간단하게 본인인증을 거친 후 ‘원천공제통지서’ 또는 ‘의무상환액 납부 통지서’를 바로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통지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대출자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누리집’에서 신청하시기 바란다. (상환방법) 대출자는 아래의 상환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통지받은 학자금 의무상환액을 납부할 수 있다. (원천공제 납부) 근무 중인 회사에서 매월 급여 지급 시 의무상환액의 1/12씩을 원천공제하는 방식으로 상환할 수 있다. (직접 납부) 원천공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대출자가 직접 의무상환액을 전액 일시 상환하거나 반액씩 2회에 걸쳐 상환할 수 있다. 전액 또는 반액을 2022.5.31.까지 납부하면 회사에 원천공제 대상자로 통지 되지 않으며, 2022.6.30.까지 납부하면 급여에서 원천공제 되지 않는다. (상환유예) 국세청은 실직・퇴직, 폐업, 육아휴직으로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대출자 또는 대학생인 대출자가 상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의무상환액 납부기한을 2년 또는 4년간 연장하는 등 청년층의 재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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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양봉산업ㆍ생태계 보전위해 민·관 힘 모아 밀원수 심어
    [울릉신문] 국가 양봉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민·관이 힘 모아 밀원수를 심었다. 농촌진흥청은 국립산림과학원, 괴산군, 한국양봉협회, 한국양봉학회, 한국한봉협회, 한국양봉농협과 함께 7일 충북 괴산 꿀벌랜드에서 밀원수 심기 행사를 열었다. 밀원수는 꿀벌이 꿀과 화분을 수집하는 나무로, 양봉농가에게는 중요한 소득원이자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우수 자원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밀원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7년 충북 진천을 시작으로 2018년 전북 진안, 2019년 전남 장흥, 2020년 경북 상주지역을 비롯해 지난해 전북 부안 위도꿀벌격리육종장에 총 1만여 그루의 밀원수를 심었다. 이날 심은 밀원수는 꿀벌이 꿀과 화분을 잘 수집하고 괴산 지역에 적합한 우수 밀원수인 아까시나무, 때죽나무, 쉬나무, 오갈피 등 7종 3,500여 그루다. 농촌진흥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양봉협회, 한국양봉농협에서 나무를 마련했으며, 식재 장소는 괴산군에서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지역 양봉농가에게 밀원수를 전달하는 ‘밀원수 나누기’도 있었다.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최근 발생한 월동 봉군 피해와 이상기온 같은 주변 환경 변화로 양봉농가의 어려움을 가중되고 있다.”라며, "이번 밀원수 심기 행사를 기점으로 양봉산업 발전을 지속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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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울릉군, '만덕호 사건 기록 사진' 공개
    [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은 지난 1976년 울릉군 천부항에서 만덕호가 침몰했던 당시를 촬영한 기록사진을 발굴해 올해 최초 공개했다. 이 기록사진은 울릉군 기획감사실 정영환 주무관이 2년여의 끈질긴 조사 끝에 촬영 원본 필름을 발굴했고 6개월간의 필름 복원작업을 통해 디지털 파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 만덕호 침몰사건은 울릉도 주민들에게 회자되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지난 1976년 1월17일 오후 4시경 도동항에서 물자와 승객을 실은 만덕호가 천부항을 20m 앞둔 지점에서 기관고장으로 침몰해 3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참사였다.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만덕호는 거센 파도를 만나 전복됐으며 많은 이들이 바다에서 목숨을 잃었다. 당시 수영선수로 활동한 故이경종 천부초등학교 교사는 바다로 뛰어 들어 자신의 제자였던 2명의 학생을 구했으나 그도 결국 운명을 달리했다. 이러한 대형 참사는 울릉도 주민들에게 해양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며 울릉도의 동절기 어선의 정박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천부항의 방파제가 보강되기도 했다. 김병수 군수는 "만덕호 침몰사건이 발생한지 46년이 지난 오늘 울릉도 현대사의 주요자료를 복원했다는 점에서 이번 복원은 큰 의의를 가진다"며 "만덕호 침몰 사건 사진 공개를 통해 제자를 구하고 숨진 참스승이었던 故이경종 교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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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섬진강 홍수통제 및 물 관리 업무 본격 추진
    [울릉신문] 환경부는 3월 25일 오후 전라북도 남원시에 위치한 섬진강홍수통제출장소에서 출장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섬진강홍수통제출장소는 지난 2020년 8월에 발생한 섬진강 일대의 홍수를 계기로 홍수방어, 지역간 물 이용 및 가뭄 해결 등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섬진강 수계의 선제적인 홍수방어와 효율적인 물 관리를 전담하기 위한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총면적 356㎡의 사무실에 상황실, 전산실, 장비실 등을 갖추고, 앞으로 예보인력 등 홍수 전문인력 충원을 비롯해 홍수예보를 위한 첨단장비 및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섬진강은 길이와 유역면적을 기준으로 한강, 낙동강, 금강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강으로 길이 222㎞, 유역면적은 4,914㎢에 이른다. 산지지형이 많고 유속이 빨라 홍수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조사·분석·예보 대응이 필요하다. 또한, 섬진강의 용수(섬진강댐, 주암댐)를 영산강과 동진강 유역으로 생활 및 농업용수로 공급하는 등 섬진강 본류는 수량 부족으로 인한 지역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섬진강홍수통제출장소는 평상 시에는 하천과 댐 수위·유량 관측 및 관리, 홍수 및 이수 계획 협의, 하구 염해 피해 현장 대응, 관측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홍수 시에는 홍수상황 관측과 함께 영산강홍수통제소와 합동으로 홍수예보 업무를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번 섬진강홍수통제출장소의 개소를 계기로 섬진강 수계의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에 적시 대응함으로써, 재난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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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환경부, "평화와 개발을 위한 물 안보"제9차 세계물포럼 개막
    [울릉신문] 환경부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는 제9차 세계물포럼(9th World Water Forum)에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정책사례와 물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가 1997년부터 3년마다 세계 물의 날(3.22)을 전후하여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우리나라는 2015년에 제7차 세계물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평화와 개발을 위한 물 안보(Water Security for Peace and Development)'를 주제로 세계물위원회와 세네갈 정부가 공동 주최하며, 주요 인사로는 △세네갈·콩고·이집트 대통령 등 각국 정상급 인사뿐만 아니라, △아프리카개발은행·중남미개발은행·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대표, △물 관련 지자체, 기업, 학계, 비영리기구 대표가 참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 외교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물포럼이 정부대표단으로 참여한다. 환경부는 이번 포럼의 네 가지 우선 주제 중 하나인 수단과 방법(Means and Tools) 분야의 고위급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회의(Keystone Roundtable), 탄소중립 지능형 물관리 특별분과(Special session), 물 분야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고위급 회의(High-level Roundtable) 등에 참여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한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지능형 물관리 정책을 소개하고 세계 각국의 협력을 촉구한다. 또한 지난해 10월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UNESCO IHP) 제4차 특별이사회에서 승인된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인증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약식을 진행한다. 이 제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깨끗한 물과 위생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6) 달성을 촉진하기 위해 도시 수돗물의 수질과 공급체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 7월부터 1년간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유네스코 국제물관리연구센터(i-WSSM), 한국환경공단 물산업클러스터, 국내 물 기업(오투비앤비 등 5개 사)이 참여하는 대한민국관(Korea Pavillion)을 운영하여 우리나라의 물관리 정책과 물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문제원 환경부 물산업협력과장은 "지속적인 포럼 참여를 통해 물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위상을 높이고, 국내 우수한 물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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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2022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실태조사 실시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22일까지 2022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올해 상반기 만 50세가 되는 1972. 1. 1.~6. 30. 사이에 출생한 1인 가구와 2021년 7월 1일 이후 전입한 장년층(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 1인 가구이다. 특히 올해는 2021년에 조사했던 일반군 453가구를 재조사하여 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욕구의 변동사항까지 확인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주민등록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통)장,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삼촌돌보미 등의 지역 인적 자원과 협조하여 거주환경을 살펴보고 사회 및 경제활동, 건강상태 등을 조사한다. 2017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장년층 1인 가구 조사는 위험군을 발굴하고, 위험군에 건강음료, 공적지원, 1:1 인적 안전망 구축사업, 후원물품 전달 등을 통해 안부 확인을 해오고 있다. 2021년 상·하반기 조사를 추진하여 854가구를 발굴하였고, 419가구에 건강음료 등 안부살피미 사업 연계, 101가구에는 공적 지원, 276가구에는 후원물품 등 기타서비스를 연계하였다. 서귀포시는“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 및 추진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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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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