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4-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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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치유의 숲'에서 지역 특산물 구입 가능
    [울릉신문] 동부지방산림청은 “치유의 숲 시설의 설치·운영 및 관리에 관한 규정” 개정(제22조제2항 신설)에 따라 치유의 숲에서 지역주민들이 방문객에게 지역특산물 및 임산물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치유의 숲’이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의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으로, 동부지방산림청은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관리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치유의 숲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임산물을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지원하고 있었으나, 특산물 판매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명시된 규정은 없는 실정이었다. 올해 개정된 규정에서는 치유의 숲 시설 등을 활용한 특산물판매장·직거래장터의 선정, 대상자, 운영 방식 등을 명시하고 있어 체계적인 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심상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산림행정 규제개선을 통하여 치유의 숲 이용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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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국토교통부,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울릉신문]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생한 동해안 산불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대한 수수료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 감면한다고 밝혔다. 동해안 산불로 주택, 창고, 농축산 시설의 소실 등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주택 및 시설물 등의 신·개축 등 해당 시설물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하여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조치이다.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재난으로 인한 피해사항 등을 기재한 구비서류를 피해시설이 소재한 시장·군수·구청장 또는 읍·면장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피해 사실이 확인된 후에 ‘피해사실확인서’에 의하여 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택, 창고, 농축산 시설의 소실(전소, 반소)의 경우 지적측량수수료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고, 시설물이 없는 토지 및 임야 등 피해복구를 위한 경계나 현황을 확인하기 위하여 지적측량을 실시하는 경우 지적측량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산불, 폭설, 태풍, 지진 등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왔다. 2017년 경북 포항시 지진피해지역, 2019년 태풍(미탁) 피해지역, 2020년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대구, 경산, 청도, 봉화)에 대한 피해복구 지원 등을 위해 수수료 감면을 시행한 바 있다. 지적측량을 신청하려는 피해 주민은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 마련된 지적측량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및 전화를 이용하여 직접 방문 없이도 신청을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동해안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들께서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습과 복구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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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국무조정실, ‘주거지원이 필요한 청년’이라면?
    [울릉신문] 2022년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 무엇이 있을까요? 주거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위해 국무조정실이 알려드립니다! 1. 주거독립한 저소득 청년의 월세를 지원합니다. - 만 19세~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본인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 최대 월 20만원(12개월) 월세 특별지원 [문의] 복지로 또는 거주지역 읍·면·동 주민센터 2. 수급가구 내 부모와 떨어져 사는 청년의 주거급여를 지원합니다. -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부모와 별도거주하는 미혼청년(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 지역·가구원수별 차등 지원(예 : 서울 1인 가구 기준 최대 32.7만원) [문의] 복지로 또는 가구주(부모) 거주 읍·면·동 주민센터 3. 무주택 청년의 월세대출을 지원합니다. 만19세~34세 무주택 세대주 &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 & 순자산가액 2.92억원 이하(월세금 70만원 이하 주택,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① 월세금 대출 최대 월 50만원 20만원까지 무이자대출, 20만원 초과는1.0% 금리 ② 보증금 대출 최대 3,500만원(금리 1.3%) [문의] 기금e든든 또는 은행 방문 신청 4. 무주택 청년의 전·월세자금보증금을 지원합니다. 만 34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 & 연소득 7,000만원 이하 ① 전세 임차보증금액 7억원(지방은 5억원) 이하 ② 월세 보증금 1억원 & 월세 70만원 이하 및 임대차 계약기간 6개월 이상 남은 경우 ① 전세 : 보증한도 최대 1억원(임차보증금 90% 이내) ② 월세 : 보증한도 최대 1,200만원(청년 전세 중복이용시 600만원) [문의]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은행 방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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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 울릉군, 상징물 군어(郡魚)로 '오징어' 신규 지정
    [울릉신문=은윤수 기자] 울릉군은 군목, 군화, 군조에 이어 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군어(郡魚) 신규 지정을 추진해 '오징어'를 군어로 하는 개정조례를 지난 4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12일 공포‧시행했다고 밝혔다. 대표로 최종 선정된 오징어는 울릉군의 대표 수산자원으로 공식 상징물 지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적 오징어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그 대표성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에 따라 상징물 변경을 추진해 왔다. 군은 상징물을 지정하기에 앞서 주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8월11일부터 2주간 공무원과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조사결과 오징어가 약 76%로 1위를 차지했다. 두족류 연체동물인 오징어는 울릉도 근해의 한류와 난류가 만나 자연 오징어 어장을 형성해 예부터 오징어 조업이 이뤄졌다. 또한 울릉도 오징어 조업은 대부분 당일 조업이 이뤄져 그 신선도가 높고 타 지역에서 잡힌 오징어 보다 맛이 좋아 호평을 받으며 울릉군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 잡았으며 이에 따라 군을 대표하는 고유상징으로 부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수 군수는 "이번 상징물 지정은 울릉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오징어가 공식 상징물로 지정된 만큼 울릉군의 대표 수산자원인 오징어를 더 널리 알리고 군어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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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울릉군,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3단계 추진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울릉군은 고지대 미 급수지역에 용수공급을 희망하는 지역이 증가하고 있고 여객선 증선 및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3단계)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미 급수지역 확장과 고지대 및 급수불량지역의 고질적인 식수난이 해결될 전망이다. 군은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320억원(국비 165억원·지방비 70억원·기타85억원)을 투입해 고지대 미 급수지역 확장과 급수불량지역에 노후화된 시설을 개량해 양질의 수돗물이 공급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군수는 "매년 고지대 급수불량 지역의 식수난이 반복돼 주민불편이 가중돼 왔으나 이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식수 공급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지난 2009년부터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1단계)을 추진했으며 내년 초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2단계) 준공으로 안정적으로 상수도를 공급해 식수난 해소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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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 표준화로 앞당긴다
    [울릉신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자율주행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간 교환되는 위치, 속도 등 데이터와 자율주행 단계를 분류·정의하는 레벨에 대한 표준개발을 완료하고 국가표준(KS) 제정 작업에 착수한다. 자율주행 성능을 가상공간에서 시험·평가하는 기술도 개발해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는 등 표준화를 통해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국표원은 16일 전남 여수(히든베이호텔)에서 전문가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자율차 표준화 포럼 및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표준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자율차 데이터 표준안은 차량과 사물통신(V2X)을 통해 주고받는 위치(위도·경도·고도 등), 속도 등의 기본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하고, 이들 기본 데이터를 조합하여 차량추돌방지, 위험구간알림 등의 차량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표준이다. 이 표준은 서울시, 세종시, 대구시, 경기도 등 자율차 실증단지에서 실증을 진행중이며, 향후 전국 도로의 자율주행에도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차 레벨은 그동안 주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표준을 주로 인용하여 왔으나, 지난 9월 레벨 표준이 국제표준(ISO)으로 발간됨에 따라 이를 토대로 표준안을 개발했다. 레벨 표준안은 자율주행을 차량의 운전자동화 시스템을 기준으로 6단계로 분류하여 정의하고 있다. 이 표준은 산업계에 자율차 개발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자율차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표원은 이번에 개발한 표준안 3종을 내년 상반기내에 국가표준(KS)으로 제정하고, ▲교통·인프라 분야 데이터, ▲카메라·라이다와 같은 주요 부품, ▲차량사물통신(V2X) 보안 등으로 표준 개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국표원은 자율차 상용화를 앞당기는 방안으로 가상공간 시험(시뮬레이션)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2023년까지 자율주행 가상시험 평가기술을 개발해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는 등 표준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날 국제 컨퍼런스에는 독일, 미국, 한국 전문가가 자율주행 안전성을 가상공간 시험으로 검증하는 기술과 평가 방법을 발표했다. 독일은 자율차 가상공간 시험 검증시 요구사항, 미국은 자율차 평가에 대한 안전 원칙, 우리나라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공간 시험 등을 소개했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자율주행 데이터, 레벨 등 자율차 상용화를 지원하는 핵심 표준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리 기업들이 자율차 국제표준을 선점해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포럼과 산학연의 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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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포항시, 환동해 해양중심 도시 도약을 위한 해양관광 산업 포럼 개최
    [울릉신문=은윤수 기자] 포항시가 27일 포스텍 내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1 포항 해양관광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바다에서 찾아낸 포항의 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및 해양환경보전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사회자와 좌장을 포함한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 세션1에서 해수욕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해양레저 스포츠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해양관광 트렌드에 맞춘 관광객 유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해양관광 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세션2에서는 건강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인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해당 사업이 진행될 호미곶면,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지역주민들에게 사업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포럼을 생중계했다. 평소 사업에 관심을 보이던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재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SNS와 유튜브 등이 활성화되는 가운데 평소 시민들의 궁금해 하는 사업을 전문가들을 통해서 직접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시도했다”며, “환동해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포항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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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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